[기도] 고난의 행군에도 끊기지 않던 평양시 배급 3개월째 중단

2020-06-20

최근 노동당 정치국 회의에서 김정은이 이례적으로 ‘수도(평양) 시민 생활 보장’ 문제를 언급한 가운데, 데일리NK는 평양시 배급이 지난 3월이 마지막이었고 6월 현재까지 공급이 없다고 보도했다. 3개월 전 배급도 1일당 한 달치를 12일분으로 계산해서 쌀이 아닌 강냉이(옥수수)로 줬다고 한다. 그러면서 평양조차 하루나 이틀에 한 끼로 연명하는 세대가 늘고 있으며 산에서 나물을 캐서 먹거나 장마당에 돈을 벌러 나오는 주민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평양시 배급이 중단된 현 상황에서 하나님의 선한 목적만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이사야 55장 11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고난의 행군 때에도 끊기지 않던 평양시 배급이 벌써 세 달째 나오지 않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평양시 배급 중단을 통해 하나님이 행하실 일들을 온전히 이루어 가시옵소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은 영원히 서 있습니다. 하나님은 정직하고 진실하시며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반드시 이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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