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 편지

[동역자편지] 복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간다는 한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2024-02-21
모퉁이돌선교회는 온 땅, 세상 끝까지 가기 위해 오늘도 준비합니다.어떤 이는 기도로 후원하고 어떤 이는 재정으로 함께 합니다.어떤 이는 자원사역자로 땅을...

[동역자편지] 생명을 거는 마음으로 발을 떼어놓았습니다

2024-01-22
잠시 갈피를 잡지 못하던 마음을 내려 놓고성경 받을 창고가 준비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39년 전에 250권의 성경을 배달하던...

[동역자편지] 이번 성탄에도 저들을 찾아가 위로하여 주옵소서

2023-12-14
성탄절을 애타게 기다리는 성도들,78년 넘게 울며 자유롭게 예배할 날을 기다리는 성도들,양식이 없어 애태우는 북한 성도들의 소식이 들려오는 추운 겨울입니다. 성경을...

[동역자편지] 북한 땅의 상황이 최악입니다

2023-11-23
최근 코로나로 막혔던 성경 배달의 문이 다각도로 열리고 있습니다.북한과 중국에 보내진 성경이 영혼을 살리는 일에 소용되도록 기도합니다.이번 성탄절에 북한 여성과...

[동역자편지] “어떻게 예수를 버릴 수가 있소?”

2023-10-24
평양에서 중국과 중앙아시아와 아랍을 지나 예루살렘까지, 선교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여의도에서 모였던 그 예배를 평양광장에서 예배할 날을 꿈꿉니다.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10월...

[동역자 편지] 북한에서 온 붉은 예수쟁이들을 만났습니다

2023-09-19
1984년 북한 지도에 3800개의 빨간 점을 보았습니다.지하성도들을 표시해 놓은 것입니다.그들은 모두 어찌 되었을까요?한 권의 성경이 북한의 잊힌 그들을 살립니다. 1983년...

[동역자편지] 한 생명을 구출하는 작전입니다

2023-08-21
중국에 보내는 성경은 인도차이나와 아랍과 이스라엘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40대에 들어서기 직전, 선교 훈련을...

[동역자편지] “북한 땅에 훈련하지 않고 가기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2023-07-26
북한 선교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북한의 문이 열릴 때를 대비해서 훈련을 시작합니다 북한 선교 누구나 할 수...

[동역자편지] “더 늦기 전에”

2023-06-19
김정은 정권 동안 2개의 정치범 수용소가 폭파됐습니다.말로는 전염병으로 인해서, 기아와 질병으로 인해 수감자들이 죽었다고 말합니다.하지만 사실일까요?11개의 수용소에 20만 명 이상의...

[동역자편지] “자네 하나로 서울이 하늘의 복을 받을 것이네”

2023-05-17
북한에서 믿음을 지키는 백성들에게 성경을 배달합니다.북한 성도들을 발굴하여 말씀을 가르치고 훈련시켜 북한으로 파송합니다.그들을 통해 북한에 교회가 개척되고 있습니다. 모퉁이돌선교회는 하나님의...

[동역자편지]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을 북녘 땅에서 이루시기를…

2023-04-18
어제 고통스러운 한 밤을 지새웠습니다.4월 15일이 가까워 오기 때문입니다.이날은 태양절이라고 하여 북한에서 큰일을 저지르곤 합니다.하나님이 없다고 가르치고 거짓과 도둑질로 백성을...

[동역자편지] 선교는 때가 있습니다

2023-03-28
지금은 중국과 북한에 있는 북한인을 돕기에 중요한 시기라고 여겨집니다.모퉁이돌선교회는 보이지 않는 그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지진이 4만6천 명의 생명을 앗아간...

[동역자편지] 동참할 주의 백성을 찾습니다

2023-02-22
세상의 전쟁과 전염병과 화산과 지진과 어두워져 가는 경제로 인해 믿음이 무너지나요? 하나님의 나라는 그런 일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소도시에 있는...

[동역자편지] “평양이여, 일어나라!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

2023-01-25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그리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신 주의 말씀에 순종해야만 합니다.이것을 위해 선교 훈련이...

[동역자편지] “피흘림과 죄사함”의 복음을 전합니다.

2022-12-16
그때 일어난 것이 "기쁨"이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평화가 있습니다. 지긋지긋한 가난.빼앗긴 주권.부패한 대제사장들.대언자의...

[동역자편지] 새벽을 깨우며 일어나서 하나님께 아룁니다

2022-10-24
어제 저녁에 한 분의 전화를 받았습니다.“통일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예배당을 건축하는 일에 기금을 준비하셔야 합니다.”그렇게 말씀하시고는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지금까지 모퉁이돌선교회는 오늘...

[동역자편지] 오늘 씨를 뿌리고 땀 흘리는 일이 내일의 기쁨을 만들어내지 않을까요?

2022-08-17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저의 일이었습니다.성경을 받아 들고 기뻐하는 이들을 보는 기쁨,응답하신 하나님을 향해 찬양하고 감사하는 모습을 보는 기쁨,컨퍼런스 후에 몇몇...

[동역자편지] 북한에서 성경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호소해 왔습니다

2022-07-21
헌금은 줄이더라도 북한의 죽어가는 영혼을 위한 기도는 줄이지 마세요. 오늘 이곳에서 할 일을 줄이지 마세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집회...

[동역자편지] “보냄받은 자리에 남아 주의 뜻을 따르겠다”며…

2022-06-20
그해 탈북을 포기한 65명의 북한 성도를 만났습니다.이제 우리가 일어나야 합니다. 부르심을 점검해야 합니다.저 닫혀 있는 그 땅에 들어가 하나님이 유업으로...

[동역자 편지] 저와 함께 기도의 무릎을 꿇지 않으시렵니까?

2022-05-19
한국 땅에 7만 명의 기도 회원을 찾고 있는 제 마음을 아시나요?기도하는 한 사람이 하나님이 없는 한 국가보다 강합니다.모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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