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 편지

[동역자 편지] 저는 그 사람들 중 한 명일 뿐입니다

2021-10-30
성경을 가득히 채운 가방 몇 개씩을 들고 메고 떠났습니다.많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현장에 도착해 보면 늘 부족하게 여겨지곤 했습니다.그럴 때마다 비용이...

[동역자편지] 한 줌의 쌀, 그리고 한 줌의 흙을 위해 함께 기도할 이들을 찾습니다

2021-09-23
한 줌의 쌀이라도 보내고 있었습니다.때로는 한 자루, 한 가마를 자전거, 리어카, 버스, 트럭 등에 실어서 보냈습니다.밀가루와 옥수수를 컨테이너를 동원해서 보내기도...

[동역자편지] 기도해야만 하는 삶입니다

2021-08-16
성경 배달과 선교 보고가 주 사역이었습니다.더 많이 가져다 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저를 괴롭혔습니다.현장의 조선족들을 만나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보며 울었습니다.믿음을...

[동역자편지] 예수 이름 외에 타협할 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그 땅에 주시기를…

2021-07-21
단동에 도착하여 하룻밤을 지내고 압록강 강변을 따라서 가 봅니다. 오른쪽으로 북한 땅을 바라보며 수풍댐까지 가노라면 조선족이 운영하는 식당을 만납니다. 강에서...

[동역자편지] 오늘, 이 시간에도 그 뜻을 이뤄 가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2021-06-18
“이 구좌가 맞지요?”은퇴하신 목사님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네”라고 하니 “적은 헌금을 보냅니다.”라고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은퇴하셔서 어려우실 텐데 모퉁이돌선교회 강화훈련원으로 헌금을...

[동역자 편지] “이웃”이 있었습니다

2021-05-21
제가 18세였던 1963년 아버지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셨습니다. 몇 달 후 어머니는 막내를 낳으시고 심장마비로 40세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저와 갓난아기, 열두...

[동역자편지] 성경으로 인해 한 생명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2021-04-20
성경 한 권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아십니까?성경이 전해지는 곳에 생명이 살아납니다.말씀으로 인해 용서와 사랑이 일어납니다.한국 땅에 복음이 전해지기까지 수고한 선교사들이...

[동역자편지] 북조선에도 성도들이 있다구요!

2021-03-15
“당신은 정말 아무것도 몰라!”아내가 한 말입니다. 맞습니다. 저는 좋은 옷이 무엇인지, 잘 사는 게 무엇인지,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사람들을...

[동역자 편지] 선교사와 현장의 필요를 위해 주님께 아룁니다

2021-02-17
선교 훈련을 받을 때 알게 된 이야기입니다. 한국은 아주 특별한 사람들만 자가용을 타던 때였습니다.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보트를 구입해야 한다고 파송한...

[동역자편지] “BLESS KOREA, 이 땅에 하나님의 은총이!”

2021-01-27
한반도는 은둔의 땅이었습니다.하나님을 모르는 백성이 미신과 샤머니즘, 불교와 유교, 온갖 우상숭배에 젖어 사는 나라였습니다.흑암에 잠긴 이 땅을 하나님이 기억하셨습니다.선교사들의 아름다운...

[동역자편지]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2020-12-18
“우리 다 모였냐? 이제 더 올 사람 업디? 여기 하나씩 받으라.”형님은 모인 사람들에게 남녀 구별 없이 공히 양말 한 켤레씩을...

[동역자편지] 이 복음을 전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2020-11-18
땅굴 속에 숨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리 내서 찬양하고 싶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예수여~ 예수여~”, “십자가~ 십자가~”마음 놓고 주님의...

[동역자편지] 북한 땅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기를 원하십니까?

2020-10-28
“북한 땅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기를 원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부분이 “아멘!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는 반면 “하나님 나라 백성이라는 자신이 없습니다.”라며 안타까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우리...

[동역자편지] 하나님이 잊지 않으신 강 건너 백성이 있습니다

2020-09-19
개미 한 마리가 서너 마리를 이끌고 와서 나무로 지은 저희 집을 공략했습니다.새 한 마리가 구멍을 뚫고는 지붕 밑에 지푸라기로 둥지를...

[동역자편지] 우리는 복음의 사람을 키웠습니다

2020-08-17
동역자 여러분께!병원을 세우고 싶었습니다. 땅을 사서 대규모 농장도 만들고 싶었습니다. 기술 학교도 세워서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큰 양로원과 고아원도 짓고...

[동역자편지] 하나님의 말씀이 왕꼰대라고요?

2020-07-15
동역자 여러분께!     ‘라떼’커피를 교수의 책상에 가져다 놓고는 한답니다. ‘너 꼰대야!’ 라는 말을 의미한다는군요. 제 세대에도 젊은이들이 꼰대라는 말을...

[동역자 편지] 이 기도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2020-06-19
동역자 여러분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미국에 두 달 반 가량 머물렀습니다. 서울로 돌아와 두 주간 자가격리를 경험했습니다. 서울에서는 글을...

[동역자편지] 하나님 나라를 북조선 땅에 세우는 그 일을 누가 할 것입니까?

2020-05-15
동역자 여러분께!   북조선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기를 원하십니까? 오랫동안 하나님은 북한 땅에서 아무 일도 안 하신 것 같아 보입니다. 그...

[동역자편지] 고난은 우리를 주님께 나아가게 만듭니다

2020-04-20
동역자 여러분께!   빚을 많이 졌습니다. 사랑의 빚입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저를 대접해 준 분들이 기억납니다. 무엇 하나 잘한 것 없건만...

[동역자편지] 지금이 지체치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할 때입니다

2020-03-18
동역자 여러분께!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먼저 우리의 죄악을 회개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자랑에 빠져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형교회가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