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카타콤 2023.12]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에요 2023-12-15 이삭칼럼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예요.유대인이나 한국인이나 예외가 없어요.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었어요.그런데... 더보기
[어린이카타콤 202212] 우리가 계속 예배하면 교회는 무너지지 않아! 2022-12-26 이삭칼럼 오늘 갑작스럽게 눈이 많이 내렸어요.눈을 보면서 옛날 생각을 했어요.차도 없이 이곳 저곳으로 눈 내리는 벌판을 가야 했던 때가 있었거든요.동북... 더보기
[어린이카타콤 2022.5] 나도 예수님 믿고 천국 갈래 2022-05-20 이삭칼럼 “이 목사, 그렇게 고문당하고도 또 왔네. 이젠 지팡이까지 들고 왔구먼.”“하나님께 용서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요. 중국과 북한 등으로 가라고 하신... 더보기
[어린이카타콤 2021.12] 너희가 하나님 믿게 기도하고 있어! 2021-12-20 이삭 칼럼 어머님은 저에게 목사가 되면 가야 할 나라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몽골, 소련, 중공...” 그러고 눈물을 흘리시며 “북한에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더보기
[어린이카타콤 2021.5] 내 장래 희망은 북한 선교사야! 2021-05-11 이삭 칼럼 하나님이 갚아 주셨지요! “얼마나 받고 이 일 하세요?”중국에서 몰래 성경을 배달하다가 들킨 현지 일꾼은 가슴이 철렁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더보기
[어린이카타콤 2020.12] 예수님을 전하는 선교사잖아요! 2020-12-16 이삭칼럼 몽골에만 러시아에만 중국에만 이스라엘에만 성경이 필요한 게 아니 었습니다. 정작 예수님을 배우고 따라야 할 사람은 평양이나 서울 사람이 아닌... 더보기
[어린이카타콤 2020.05] 그분들을 닮고 싶었어요! 2020-05-18 <이삭칼럼> “지는 게 이기는 거다!” “손해 보고 살아야 한다! 밟히면서 사는 거다!” “때리면 맞아라! 그리고 미워해선 안... 더보기
[어린이 카타콤 2019.12]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예수님이 오셨어요! 2019-12-23 <이삭칼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크리스마스에 울려퍼진 천사들의 노래입니다. 천사들은... 더보기
[어린이 카타콤 2019.05] 두 마리 까치 입에 전도지를 물려 북한에 보낼 수 있다면… 2019-05-10 <이삭칼럼> 책상 앞에 앉아서 멀리 북녘 땅을 바라보는데 까치 두 마리가 날아와 앉았어요. 창문 밖에 있는 두 개의... 더보기
[어린이 카타콤 2018.12] 어떻게 하나님을 없다고 할 수 있어요? 2018-12-27 <이삭칼럼> 다윗은 목자였어요. 목자는 양을 치는 사람을 말해요. 광야 생활에 익숙했던 다윗은 풀과 물이 있는... 더보기
[어린이 카타콤 2018.5] 엄마, 천국에서 우릴 지켜주시라요! 2018-05-09 <이삭칼럼> 그곳에서 살고 계시는 할머니를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제게 큰 기쁨이었어요, 할머니의... 더보기
[어린이 카타콤 2017.12] 하나님을 믿고 전하다 끌려간 요셉이 가족 2017-12-27 <이삭칼럼> 천국으로 가는 길을 선택하십시오! 예수님은 어떻게 죽어야 할지 알고 계시면서도 제자들과 함께 베다니,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을... 더보기
[어린이 카타콤 2017.5] 북한 감옥에서 드리는 엄마의 기도 2017-05-01 이삭칼럼 깜짝 놀랄 경험을 했습니다 10일간의 순례행렬에 참여했던 분들이 서울로 떠났습니다. 저는 사역자들과의 만남을 위해 예루살렘에 남았습니다. 선교사님... 더보기
[어린이 카타콤 2016.12] 약손 할아버지의 기도 2016-12-22 1993년, 뉴욕에서 마가복음이 인쇄된 복음 풍선을 준비해 북한으로 향했습니다. 풍선 마흔 개를 짊어지고 평양에 들어갔습니다. 우리가 머물 숙소는... 더보기
[어린이 카타콤 2016.5] 또 들려주세요! 2016-10-26 북한의 한 성도를 만났습니다. 그 분은 제게 조그마한 소리로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배도 고프고 돈도 없어요. 정말 가난하기 그지없습니다.... 더보기
[어린이 카타콤 2015.12] 그래서 눈물로 기도합니다 2016-10-26 1975년, 밤을 새워가며 북한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이 제게 “왜 북한만을 위해 기도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1985년부터 북한과... 더보기
[어린이 카타콤 2015.5] 옆집 형이 만들어준 십자가 2016-10-26 한 사람이 예수를 믿는다며 오마니 모시고 천국가야겠다고 강을 건너간 후 소식이 끊어졌습니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난 후... 더보기
[어린이 카타콤 2014.12] 예수님의 탄생을 노래하는 북한 아이들 2016-10-26 어린이 이삭칼럼 영혼을 구원하는 북한선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뿐입니다. 1986년 7월, 9월 2일에... 더보기
[어린이 카타콤 2014. 5] 예배와 기도시간을 기다리는 북한아이들 2016-09-02 어린이 이삭칼럼 “나는 부족한 것이 아주 많은 사람이야” 하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만은 꼭 갖고 싶어 부모님에게 졸라본 적은... 더보기
[어린이 카타콤 2013. 12] 북한에서 예배를 드려요 2016-08-18 어린이 이삭칼럼 할아버지를 천국에서 만날 수 있겠지요! 예수님은 잊혀진 자들, 버림받은 자들, 고통당하는 자들, 눈물 흘리는 자들, 병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