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콤 소식

[카타콤 특집] 북한에서 4대째 믿음을 지킨 지하교회 성도가 왔습니다! (2024.10)

2024-10-02
북한에서 예수를 믿다 한국에 온 이영실 사모의 간증이 지난 선교 아카데미 개강 예배에서 나눠졌다. 기독교를 핍박하는 그곳에서 자신이 어떻게 신앙의...

[2024 남북 청소년 영어 성경 캠프] “하나님 나라와 북한 복음화를 향해 FOCUS” (2024.10)

2024-10-01
2024년 여름, 강화선교훈련센터에서 열린 모퉁이돌선교회 영어 성경 캠프는 단순한 캠프 이상의 의미를 지닌 특별한 여정이었다.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초월해서 깊은...

[카타콤 메시지] 북한 성도들이 남한 교회를 부러워할까요? (2024. 9)

2024-09-03
역사를 바꾸려면 사람을 바꿔야 합니다. 사람을 바꾸려면 그 사람의 중심인 영혼을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영혼의 변화는 과연 어디에서...

[카타콤 특집] 북한 성도 30명을 돌보는 사역자 (2024. 9)

2024-09-02
몇 년 전, 친척 방문으로 북한에 들어간 일꾼은 복음을 전파하며 고난 중에도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을 만나 위로했다. 그 과정에서 그루터기...

[회원소식] 첫 적금을 북한 지하교회 개척 헌금으로 보냅니다 (2024. 9)

2024-09-01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 적금을 들었을 때, 이 돈은 “나중에 결혼할 때 사용해야지!”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적금이 만기되기 전에 저는 결혼을 하게...

[카타콤 특집 2] 신의주 제6교회는 실재합니다! (2024. 8)

2024-08-06
저는 북한에서 그루터기 성도가 가진 성경을 직접 보았고 복음을 들었습니다. 저에게 복음을 전해준 그루터기 신앙인은 1959년 북한 정권의 교회 탄압으로...

[카타콤 특집 1] 부적 버리고 세례 받은 후 북한으로 돌아가 (2024. 8)

2024-08-01
“철승아, 너 세례 받아라.”초대형 주체탑이 감시하듯 내려다보는 평양 시가를 걷고 있던 철승에게 어머니가 귓속말로 속삭였다.“세례가 뭡니까? 어머니?”난생 처음 듣는 세례라는...

[북한성도 이야기] 성경 말씀이 너무 좋아 중얼중얼 읽으며 암송합니다 (2024.7)

2024-07-10
얼마 전 황해도 지역에 사는 북한 성도가 국경 지역에 나올 수 있어 어렵게 통화가 되었습니다. 감시가 심한 관계로 시간 약속을...

[카타콤 특집1] 나는 죽어도 복음 전하는 것을 멈출 수 없습니다! (2024. 7)

2024-07-02
중국 소수민족 교회의 부흥 나는 죽어도 복음 전하는 것을 멈출 수 없습니다! “요즘 복음 전하는 환경이 어떻습니까?”“굉장히 좋아졌습니다.”선교사가 의외의 대답을...

[카타콤 특집2] 신학교에서 언제 다시 배울 수 있나요? (2024. 7)

2024-07-01
핍박받는 중국 A 지역에 세워진 신학교가 최근 공안의 급습을 받아 문을 닫았다. 중국 55개 소수민족 중 하나인 B족의 지도자들을 하나님의...

[회원소식] 성경 배달 헌금으로 드립니다! (2024.6)

2024-06-07
저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를 가진 분들을 돌보는 시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지난 2월에 한 분이 소천하셨습니다.30대에 암벽을 타다가 떨어져 40년 이상 장애를...

[카타콤 특집1] 성경 배달, 하나님 언약궤를 배달하는 사역 (2024.6)

2024-06-03
“성경 박스를 배달한다고 하면 안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언약궤를 배달하는 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감사하고 존귀한 일입니까! 이런 귀한 사역을...

[카타콤 특집2] 94개 마을이 예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2024.6)

2024-06-02
“이곳에 와서 보니 성경 배달이 매우 힘들고 위험한데 어떻게 이 사역에 참여하게 되었습니까?”“제가 7살 때 말라리아에 걸렸습니다. 당시는 말라리아로 많은...

[카타콤 특집 1] 하나님을 바라며 기도하는 우리에게 북한을 주소서 (2024. 5)

2024-05-01
“북한 선교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습니까?” 중국 교회 지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본회 일꾼들이 북한 성도들의 실상을 나누었을 때, 마음이 뜨거워진...

[카타콤 특집 2] 북한, 길 위에서 드려진 예배 (2024. 5)

2024-05-01
“이틀 동안 쉬지 않고 안내하다 보니까 제가 목이 좋지 않습니다. 내일은 이동 중에 버스 안에서 노래를 하든지 이야기를 나누든지 자유롭게...

[회원소식] 두 렙돈을 북한 선교 헌금으로 드립니다! (2024. 5)

2024-05-01
“<내가 매일 기쁘게> 방송에서 봤어요. 북한에서 핍박을 받으면서도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얼마나 가슴이 뜨거워졌는지 몰라요. 성경이 없어...

[카타콤 특집] 지금도 역사하는 하나님의 복음 행전 (2024. 4)

2024-04-02
모퉁이돌선교회는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의 지역에서 성경배달, 신학교배달, 선교사배달, 교회배달, 구제배달의 5가지 사역에 집중하며, 통일 이후의 북한 교회 재건을 위해서도 대비해 왔다....

[북한선교이야기] 11명의 북한인 선교사를 파송케하신 하나님 (2024. 4)

2024-04-01
북한에서 당 간부로 일하다가 탈북해서 한국에 온 S 선교사는 지난날 자신이 그러했듯 노동당에 충성을 다하고 있는 수많은 간부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메시지] 북한에서 부활 생명의 복음을 들었습니다! (2024. 4)

2024-03-31
저는 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도받았습니다. 박해받는 환경에서 어떻게 전도가 가능하냐고 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 북한의 믿는 성도들은 복음을 전할 때...

[북한 성도 편지] 입쌀 밥 냄새가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2024. 3)

2024-03-09
안녕하십니까?O월 O일날 보내주신 돈 잘 받았습니다.저희 기도에 답해주신 하나님 정말 고맙습니다.보내주신 돈으로 옆집 애 엄마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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