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대남기구 폐지하는 북한과 우리의 기도
2025-01-16
“’북남 관계 개선과 평화통일을 위한 연대기구로 내왔던 관련 단체들을 모두 정리하기로 했다’ 북한은 ‘적대적 두 국가 관계’ 선언 이후 후속...
“2018년부터 2022년까지 90건의 북한 지령문을 받고, 반정부 투쟁을 벌이고, 반미 반일 감정을 부추기며, 총선과 지방선거에 개입하고, 군사정보 및 국가기간망 비밀을 수집하는 간첩 활동한 벌인 민주노총 전 간부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국민이 죽어간다’ ‘이게 나라냐’ ‘퇴진이 추모이다’ 같은 구호를 전면에 내걸고, 역도놈의 퇴진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촛불시위•추모문화제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전민항쟁’을 통한 북한 주도의 통일을 이루고자 했다.” 본회 선교연구원 보고서에 정리된 내용으로 북한의 스파이 활동을 막아서서 기도한다.
“이때에 압살롬이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 정탐들을 보내며 말하기를 너희가 나팔 소리를 들으면 웨치기를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임금이 되였다 하라 하였다 모반하는 일이 커지면서 압살롬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수가 계속 늘어났다 한 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고하기를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이 압살롬에게 돌아섰습니다” 사무엘하 15장 10, 12~13절(남북한병행성경) 말씀으로 남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북한의 스파이 활동을 막아서서 기도합니다. 자신의 뜻대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들이 유일한 주권자는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높아진 마음이 낮아지게 하옵소서. 북한의 심리전에 국론이 분열되지 않게 하시고 젊은 세대가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과 통치가 한반도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