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칼럼

[이삭칼럼] 최고로 잘한 일이었어!

2020-11-02
“내가 잘한 일이었는지 모르겠다. 너희들도 엄마도 고생 꽤나 했는데… 선교지로 떠나고 경제적으로도 많이 어려웠고….”“아빠! 모퉁이돌선교회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달려온 건 아빠가...

[이삭칼럼] 수십 년을 예배당 없이 살지 않았갔소!

2020-10-01
이번 주일에 예배당에 가지 못했습니다.코로나 사태를 핑계로 교회 모임을 제한했기 때문입니다. "우린 몇십 년 동안 예배당에 가지 못했습니다.예배당에 가지 못하고...

[이삭칼럼] 그들을 기억하며 기도할 것이다!

2020-09-01
1980년 여름이었다. LA 북쪽의 한 수양관에서 일어난 일이다.나는 전교인 산상수련회에서 중고등부를 맡고 있었다. 예배를 인도하던 중 43명의 학생에게 강력한 성령의...

[이삭칼럼] 복음의 밀수꾼이 빛을 드러내야 합니다!

2020-08-06
낮에는 불을 켜지 않습니다. 빛이 필요치 않기 때문입니다.어두움이 오면 불을 켜야만 다닐 수 있습니다.35년 모퉁이돌 사역은 어둠 속에서 이뤄지고는 했습니다....

[이삭칼럼] 북한 성도의 짐을 같이 져 주지 않겠습니까?

2020-07-02
  자유롭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 자유가 무엇인지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을 믿지 못하니, 소리 내어 찬송을 부를 수도, 눈을...

[이삭칼럼] 한 사람의 순종을 기다리십니다!

2020-06-01
    37년 전인 1983년, 선교 훈련을 마친 저는 10월 말에 홍콩으로 떠났습니다. 상해로 북경으로 하얼빈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정탐 여행을...

[이삭칼럼] 복음이 전염병처럼 확산되기를 소원합니다!

2020-04-30
우리가 언제부터 교회에서의 집단적인 모임을 예배의 상징으로 삼았을까요. 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예배, 구역예배 등등 예배라는 단어가 붙은 모임이 어느 시점부터...

[이삭칼럼] 전도지를 읽은 이는 울고 있었습니다!

2020-04-02
    입이 있다고 아무런 말이나 해도 되는 게 아닙니다. 글을 쓸 줄 안다고 함부로 글을 써도 합당하지 않습니다. 돈이...

[이삭칼럼] 선교현장으로 떠나는 기쁨으로 오늘을 예배합니다!

2020-03-01
    군인은 전쟁터에 농부는 밭에 경기하는 자는 경기하는 곳에 종은 주인이 부릴 수 있는 자리에 머무르는 게 합당하겠지요? 그래서인지...

[이삭칼럼] 누군가 잊혀진 영혼을 비추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20-02-03
    오늘 한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바로 강화도로 들어왔습니다. 방에 앉아서 불을 끄고 건너편을 바라보았습니다. 빛을 전혀...

[이삭칼럼] 바로 오늘 이곳에서,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되길…

2019-12-31
종일 차에 실려서 도착한 숙소의 이름이 ‘천천히’였습니다. 우리말로 ‘느긋이!’라고 옮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마치 저를 보고 “얘야! 이젠 좀 천천히...

[이삭칼럼]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심을 기뻐하는 성탄예배

2019-12-03
    구세주 예수님은 메시아 그리스도이십니다. 기름 부음 받으셨습니다. 예언대로, 언약대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예언의 성취입니다. 예수님은 성육신하셨으며 빌라도에게 고난을...

[이삭칼럼] 마지막까지 예수 닮는 그 사람을 찾으십니다

2019-11-01
    “다 이루었다!” 요한복음 19장 30절의 기록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하실 일을 다 채우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와 닿습니다. 그 완전함....

[이삭칼럼] 한 사람의 사죄로 자유케 되었습니다!

2019-10-01
    저는 50년 동안 일본을 미워하고 증오했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1945년부터 1995년까지였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일본이 조선 땅을 짓밟았고 모든...

[이삭칼럼] 이웃 된 책임을 다하고 있나요? (2019.09)

2019-09-02
    제게 주어진 일을 할 뿐입니다. 중국에서 그랬고 북한에서도 그랬고 이스라엘에서도 그랬습니다. 할 수 없는 일을 찾기보다 나에게 주어진...

[이삭칼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2019-07-31
  성경 배달의 어리석음을 핀잔하며 욕하는 교단의 목사들을 경험했습니다. 성경 한 권을 얻기 위해 울며 기도하던 이들이 받아 든 성경이...

[이삭칼럼] 그 5천 권을 누가 운반했는지 아십니까? (2019.07)

2019-07-03
  아들은 노란 봉투를 어머니에게 갖다 드렸습니다. 그 봉투에는 한 졸병 군인 아이가 “소좌님! 오늘 우리가 처형한 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이삭칼럼] “형제자매들이 다 내 가족이라오!”

2019-06-07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시편 137편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온의 노래를...

[이삭칼럼] 꿀송이보다 더 단 말씀 알맹이를 먹습니다!

2019-05-01
  알맹이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껍데기만 덜렁 남아 있었어요. 종이는 약간 도톰했는데 그 위에 글자 네 개가 선명하게 박혀...

[이삭칼럼] 지금이야말로 성경을 가져다주어야 할 때입니다!

2019-04-01
  남루한 옷에 얼굴이 쪼글쪼글한 여인이 내민 손은 떨리고 있었습니다. 눈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듯 붉었고, 어조는 왠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