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도한 친구가 부모님의 강요로 예수님을 부인하는 학교에 다니면서 하루 3시간씩 유대교 교육을 받는데, 너무 싫대요. 그 친구가 일반 학교에서 자유로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이스라엘에 있는 어린이 선교사가 보내 온 소식입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어린이들과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스라엘의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이스라엘의 종교와 교육 제도가 변하여 모든 사람들이 자유로이 예수님을 믿고 전하는 나라가 되게 해 주세요.
북한, 중국, 아랍, 이스라엘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이 있어요. 그 땅에 머물면서 복음을 전하려면 비자가 필요해요. 그런데 많은 선교사들이 비자 발급에 어려움이 있어요. 선교사들과 가족들에게 필요한 비자 문제가 해결되고, 성령이 충만하여 복음을 증거할 때 듣는 자들이 예수를 믿고 돌아오도록 기도해 주세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 하나님이 보내신 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모든 선교사들과 가족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사역지에 머무는 데 필요한 비자 발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함께하여 주시며, 성령의 충만함으로 사역을 감당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