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연락사무소 폭파, 군사훈련 재개… 대남 압박 가세

2020-06-18

지난 17일 북한은 금강산관광지구와 개성공단, 비무장지대에서 철수했던 감시초소(GP)를 복원하고 군사분계선(MDL)과 서해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군사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하루 만의 일이다. 북한은 다음 단계 행동도 준비돼 있다고 예고했으며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서울 불바다설이 다시 떠오를 수도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런 가운데 북한 쪽 서해안 절벽에 있는 일부 포(砲)진지가 개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안팎에서는 9·19 군사합의 파기 선언과 금강산·개성공단 시설 파괴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남북 관계와 한반도 문제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한다.

 

“그 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날이 모든 교만한 자와 거만한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리니 그들이 낮아지리라” 이사야 2장 11~12절 말씀과 같이 교만한 자를 엄중하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북한이 9⋅19 남북군사합의를 사실상 파기하고, 접경지대에 군부대를 다시 주둔시키며 군사훈련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예고한 대남 대적 행위를 하나씩 실행에 옮기는 북한 지도부의 교만하고 자고한 마음을 낮추사, 주민을 선동하여 도발이나 전쟁으로 내몰지 않게 하소서. 남북 관계와 한반도 문제를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가장 선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만 홀로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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