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물질을 의지하는 것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2020-04-27
지난 1월 말 이후 북한 관광은 사실상 석 달째 중단 상태이다. 고려여행사 같은 대북관광 전문업체 홈페이지에는 국경 폐쇄로 여행이 불가하다는...
“내래 북한에서 장사를 세게(크게) 해서 돈을 긁어모았댔시요. 긴대 화폐개혁이 되면서 그 많던 돈이 한순간에 휴지 조각이 되고, 꽃제비 신세가 되었다 말입네다. 그러니까 여기 와서 하나님 말씀을 듣지, 그렇지 않으면 어케 여기까지 왔겠습니까. 그거이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된다 말입네다.” 북한 성도의 고백이다. 북한 주민 대부분이 화폐개혁으로 경기가 둔화된 데다, 설상가상으로 김정은의 감시와 탄압이 강화되어 삶이 핍절해졌다. 이렇게 어려운 북한의 상황이 도리어 하나님께서 북한의 회복을 행하시는 통로가 되도록 기도하자.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주사 우리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선포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이를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여 있으니 너희는 내가 그 비밀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도록 기도하라 이것이 나의 의무이다” 골로새서 4장 3~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화폐개혁 단행 등 잘못된 경제 정책으로 북한 시장과 경제가 어려워진 상황이 북한 정권을 흔드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어려운 북한 경제에 더 크고 무거운 멍에가 된 김정은의 실책들이 하나님이 행하실 회복의 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