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어 신구약 성경이 계속 배달되게 하소서
2020-09-12
해방 이후 분단되어 장시간 단절된 상태로 오늘에 이른 남과 북의 언어는 많은 부분 다른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30여 년간 북한에...
곤궁한 도시 주민 가운데 ‘최후의 수단’으로 산속으로 들어가 자급자족하며 살아남으려는 ‘화전민’이 양강도에서 속출하고 있다고 아시아프레스가 전했다. 과거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 시기에 북한에서 화전민이 대량 발생하였는데 최근에도 같은 선택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개인 경제 활동의 제한으로 현금 수입이 감소한 데다 물가가 1년 전과 비교해 백미가 233%, 옥수수가 163%나 상승한 탓으로 보인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연약함을 고쳐주셨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떼같이 지쳐서 흩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9장 35~3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해 있는 북한 주민을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 고난의 행군 시기에 급증한 화전민이 다시 늘어나는 북한에 천국 복음이 전파되고 모든 약한 것이 고쳐지기를 간구합니다. 북한 주민을 억누르는 멍에가 풀어지고, 그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회복되어 구원 얻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