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트루 노스, 북한 정치범수용소 문제 알리는 계기 되길
2020-11-04
지난주에 막을 내린 부천국제만화영화축제에서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현실을 그린 애니메이션 ‘트루 노스 (True North)’가 장편우수상을 받았다. 살아서 나올 수 없다는 그곳에서...
국제 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가 발표한 ‘2026 세계자유보고서’에서 북한은 100점 만점에 3점을 받아 최악의 인권 탄압국으로 지목됐다. 북한은 선거와 다원주의, 정치 참여 등 주민의 정치적 권리는 물론 표현과 신념의 자유, 결사의 자유, 법치, 개인의 자율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아울러 국가가 모든 언론매체를 통제하고 집회의 자유 또한 인정하지 않으며, 고문과 강제노동, 굶주림 등 각종 참상이 벌어지는 정치범 수용소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기 때문이다 피조물이 바라는 것은 썩어짐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여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다” 로마서 8장 2, 2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해마다 최악의 인권 탄압국으로 평가되고도 압제의 수위가 내려가지 않는 북한을 올려드립니다. 세습 독재 국가에 종노릇할 수밖에 없는 북한 주민을 불쌍히 여기사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게 하옵소서. 고통받는 그들의 귀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한 복음이 들려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