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중국과 러시아에 손짓하는 김정은
2020-05-12
김정은이 중국과 러시아 정상에게 구두친서와 축전을 보내는 등 우방국 중러와의 관계 강화에 나섰다. 시진핑은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하길 바란다는 김정은의 메시지에...
북한은 러시아와의 전략적 협력을 전면화하고, 중국을 견인하며, 반미 연대를 확장하는 가운데 신냉전 질서 속에서 체제 안전을 확보하고 ‘핵보유국 인정’을 얻어내려는 외교 노선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인간의 힘과 국제정치의 계산을 통해 미래를 고정하려는 시도이다. 그러나 국경과 이념, 군사동맹과 국제질서 위에 계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인간의 계산으로 굳어진 신냉전 구도는 하나님의 화평의 뜻 앞에서는 잠정적인 구조일 뿐이다.
“여호와를 자기의 신으로 삼은 민족과 여호와께서 자신의 물림가산으로 택하신 백성은 복되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모든 인생을 살피시며 친히 좌정하신 보좌에서 땅의 모든 주민을 지켜보신다 그가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고 그들의 행위를 관찰하신다” 시편 33편 12~1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을 살피시는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북중러 협력과 신냉전 질서 속에서 한반도가 또다시 강대국 정치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 또한 남북한과 주변국의 지도자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셔서 군사적 대립이 아닌 생명과 평화를 살리는 선택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