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의 흡연 청소년을 복음으로 새롭게 하소서

2020-06-16

“노래도 자유롭게 못 해. 행동도 자유롭게 못 해. 어디 놀러 갈 데도 없어. 그러니까 담배를 낙으로 생각하죠. 또 담배 안 피우는 남자들도 군대에 가면 다 배우게 돼 있어요. 너무 힘드니까 담배밖에 자기 마음을 달랠 데가 없는 거예요.” (켄, 북한 대외업체 지배인 출신)

“제가 (북-중 국경 지역에서) 촬영한 담배 피우는 초등학생 아이 사진을 책에 올리면서 충격적이라고 했더니 탈북민들은 뭐 그 정도 같고 그러냐. 아이들 담배 피우는 거 당연하지, 그렇게 얘기합니다.” (강동완. 한국 동아대학교 교수)

북한의 청소년 흡연 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려서부터 동원 노동을 자주 하지만, 딱히 피로를 풀 여가나 오락거리가 없어서 담배에 쉽게 의존하는 것이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 13장 12~14절 말씀을 의지하여 초등학생도 아무렇지 않게 담배를 피우는 북한의 흡연 문제를 올려드립니다. 삶의 무게와 공허 속에서 방황하며 담배로 잠깐의 위안을 얻는 북한의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의 해답을 찾게 하옵소서. 이를 위하여 북한 내부로 성경을 보내고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이 왕성히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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