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오늘의 기도] 인간의 무기는 폐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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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평양 4.25문화회관 광장에서 군수공업부문 노동계급의 노동당 제9차 대회 600㎜ 대구경 방사포 50문 증정식이 진행됐다. 방사포 차량 앞으로 노동계급들이 인공기를 흔들고 박수를 치는 가운데 가죽 점퍼 차림의 김정은이 직접 방사포 차를 운전하며 군사력을 과시했다. 김정은은 “참으로 자부할 만한 무장 장비”라며 “이 무기의 사용이 현실화될 때에는 그 무슨 ‘신의 보호’라는 것도 받지 못할 것”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나는 악인이 크게 세력을 떨치며 제 땅에 심겨진 곱향나무 같이 높이 솟은 것을 보았으나 다시 내가 지나가며 보니 그가 사라졌고 내가 그를 찾았으나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었다 너는 흠 없는 자를 살피고 온전한 자를 주목하라 평화로운 사람은 미래가 있으나 범죄자들은 모조리 망하고 악인의 후손은 끊어지리라” 시편 37편 35~3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한국 전역을 사정권에 둔 신형 방사포를 자랑하며 교만한 말을 내뱉는 김정은을 주목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는 계획과 성공은 모래 위에 세운 성일 뿐이오니, 김정은이 자랑하는 무기와 전술은 폐하여지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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