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김정은, 국가 경제 미달 자인하며 자체의 힘 강화 주문
2021-01-07
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인 노동당 제8차 대회가 지난 5일 개막했다. 개회사에서 김정은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 목표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엄청나게 미달됐다”라고...
북한이 지난해 도로교통법을 대폭 개정해 차량을 이용한 돈벌이와 이동증명서가 없는 주민을 태우는 행위에 대한 제재를 신설·구체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돈벌이를 목적으로 운행한 차는 최대 2개월간 억류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차를 몰수해 편제에서 삭제하도록 했다. 출장증명서나 여행증명서가 없는 승객을 태운 차 역시 억류 및 운전 자격 박탈 대상으로 삼았다. 주민 이동에 대한 확인·검문 기능을 사회안전기관뿐 아니라 운전수에게까지 맡긴 셈이다.
“당신의 팔에 능력이 있고 당신의 손은 강하며 당신의 오른손은 높이 올려집니다 공의와 정의는 당신의 보좌의 기초이며 인의와 성실이 당신 앞에서 나아갑니다 여호와여 복 받은 백성은 경축의 함성을 알고 있으므로 당신의 얼굴빛 안에서 행하고 온종일 당신의 이름으로 인하여 기뻐 뛰며 당신의 공의를 크게 찬양합니다” 시편 89편 13~1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도로교통법의 개정으로 운신의 폭이 크게 줄어든 북한 주민의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이동상의 제약이 복음 전파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주께서 막아 주시고, 북한 사회가 불의한 법령이 아닌 주님의 공의와 정의에 기초해 다스려지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