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의 권력층이 복음을 듣고 변화되게 하소서

2020-07-04

북한 사회의 특징 중 하나는 엘리트층이 권력에 목을 매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정치적으로 김정은에게 충성을 바치기만 하면 얼마든지 높은 지위를 누리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게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김정은 체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계층은 충성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신진 엘리트 집단이다. 북한에서는 정치 권력과 경제적 부가 비례한다. 큰 권력을 잡을수록 이권에 개입하거나 뇌물을 받아 큰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을 거머쥔 특권층의 권력은 변화무쌍하며 언제든 좌천, 숙청 또는 처형당할 수 있지만 돈의 생명은 권력보다 길다고 그들은 생각한다. 북한의 권력층이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변화되도록 함께 기도한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에베소서 6장 12~13절 말씀을 주신 주님, 북한의 권력자들이 그 체제 안에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김정은에게 충성 경쟁을 벌이는 것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저들이 가진 권력이 김정은이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게 하시고, 어떤 형태로든 권력층에 있는 자들에게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하옵소서. 그것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복된 자리로 나아올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