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어 성경 배달의 문을 활짝 열어 주소서

2020-07-09

“주민들 속에 자유화 바람을 불어넣어 사상적 변화를 일으키고 반항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비법 영상물, 불순 도서들이 한몫하고 있다. 군중들이 외국 영화나 도서들에 흠뻑 빠져 겉으로는 당을 따르나 속으로는 다른 꿍꿍이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외국으로부터 불순 동영상과 서적 등을 들여와 비사회주의적 현상을 조장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말고 강도 높은 처벌을 내려 싹을 잘라버려야 한다.” 최근 김여정이 불순 영상물과 도서 통제를 한층 더 강화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데일리NK가 보도했다. 상황적으로 점점 막혀가는 것 같은 북한 성경 배달 사역의 문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열리고 모든 북한 주민이 하나님을 알고 영생하는 복을 누리도록 기도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장 1절과 3절 말씀을 의지하여 북한 내부로의 성경 배달이 왕성하게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북한 지도부가 해외 서적 반입을 불허하고 유포하는 행위를 엄벌에 처하는 등 단속 강화에 나섰지만 이 모든 상황을 뛰어넘어 일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북한의 각 가정마다 또한 모든 주민의 손에 북한어 성경이 들려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세계가 지어졌음을 아는 믿음으로 날마다 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