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돈만 있으면 온갖 특혜 다 누리는 북한 전방 부대

2020-07-08

“제가 겪은 북한 군대는 무법천지입니다. 돈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습니다.” 북측 비무장지대에서 병사로 복무하다가 지난 2017년에 귀순한 노철민 씨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폭로한 내용이다. 그는 북한군에서는 뇌물만 주면 진급은 물론 훈련에도 빠질 수 있고, 장교들은 부대에 제공된 쌀을 인근 시장에 내다 팔고 병사들에게는 싼 옥수수죽을 먹인다고 했다. 노 씨 역시 야생 버섯으로 배를 채우다 몇 개월 새 체중이 약 41kg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뇌물을 요구하고 약자를 억압하는 북한군 장교들의 악행이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게 됨으로 멈춰지기를 기도한다.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시편 62편 9~10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부패 행위가 만연한 북한군의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장교들이 뇌물을 바치는 병사들에게 더 나은 대우, 빠른 승진, 훈련 열외와 음식 구입 등 특혜를 제공하며 치부하는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포악을 의지하지 말고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그들이 경외함으로 서게 하시고 악에서 떠나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