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사회주의와 멸사복무 언급하며 기강 잡으려는 북한
2020-07-30
북한 방송과 신문에 ‘사회주의’와 ‘멸사복무’를 강조하는 내용이 부쩍 늘었다. 그만큼 사회가 흔들리고 민심이 흉흉하다는 의미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평양 시민들도...
통일연구원 ‘북한인권백서 2025’에 따르면 북한 헌법은 신앙의 자유를 규정하지만 북한 주민들은 사실상 종교생활 자체가 금지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 다수는 북한에서 종교에 대해 들어보거나 목격한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한 탈북민은 “종교를 믿는 사람은 반국가 범죄자이고, 은닉한 성경책이 적발되면 반국가범죄로 처리된다”라며 “우리는 오직 수령밖에 모른다는 교육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다른 탈북민들도 “북한에서 종교 이야기를 하면 3대를 멸족하고 2013년 땅 파서 만든 지하교회에서 예배드린 형제가 있었는데 총살됐다”라는 등의 증언을 했다. 핍박받는 북한 지하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한다.
“너희는 마지막 때에 계시되도록 준비된 그 구원을 위하여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고 있으니 이 가운데서 너희가 크게 기뻐한다 너희가 지금은 잠시 여러 가지 시련을 겪고 있으니 이는 믿음의 순수함 곧 불로 련단되여도 없어지는 금보다 더 귀한 믿음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찬송과 영광과 존귀 가운데 드러나게 하려 함이다” 베드로전서 1장 5~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는 북한 지하교회를 올려드립니다. 그들이 겪는 불 같은 고난이 북한 성도들의 믿음을 단련해 금보다 더 귀한 것이 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에 그들을 자유케 하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온 열방 앞에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