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온 편지] 예수님으로 인한 구원의 노래로 가득한 그날이 오기를 (2023.4) 2023-04-01 북한 내부에서 보낸 짤막한 편지이다. 달포 전쯤 주변과 나누라고 신신당부하며 쌀값을 보냈는데 북한 성도에게 안전하게 전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더보기
[카타콤 특집1] 지금은 중국 교회와 함께 선교할 때입니다! (2023.3) 2023-03-01 지난 30~40년간 중국 교회는 끊임없는 핍박과 탄압에 직면했지만 동시에 유례없는 부흥의 시기를 지나왔다.오롯한 하나님의 은혜였다. 수많은 영혼이 주께로 돌아오는 놀라운... 더보기
[카타콤특집 2] 은혜를 힘입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빛입니다! (2023.3) 2023-02-28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66회 선교 컨퍼런스 성경 공부 내용의 일부를 발췌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더보기
[북한성도 이야기] 한 생명이 죽어 두 영혼이 구원되는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2023.3) 2023-02-28 “성경을 배우러 가던 길에 병이 났습니다.” 2013년 6월에 두 명의 영혼을 살린 후 하나님의 품에 안긴 신실한 북한 성도이자 일꾼인... 더보기
[카타콤특집 1] 성탄 선물로 전해진 하나님의 사랑 (2023.2) 2023-02-03 안녕하십니까!저번에 큰 도움을 받을 때로부터 벌써 몇 년이 흘렀는데 또 이렇게 편지를 올리게 됩니다. 그동안 주신 도움 덕분에 밥도 굶지... 더보기
[카타콤특집 2] 남쪽에 계시는 고마운 분들께 (2023.2) 2023-02-02 성탄 선물을 받은 북녘의 성도들이 고마운 마음을 한아름 담아 편지를 보냈다.세 장의 편지에는 도움의 손길을 뻗어온 남녘의 성도들에게 감사하고,나아가 하늘... 더보기
[메시지] 최고의 복을 선언합니다! (2023.2) 2023-02-01 마태복음의 산상수훈은 첫째,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 있어 어떻게 올바르게 살아 갈 수 있는지에 관한 완벽한 윤리체계를 보여줍니다.... 더보기
[카타콤특집 1] 순교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 (2023.1) 2023-01-01 방방곡곡 증거되는 예수 그리스도 “정말로 예수님을 알고 난 후에 우리 마을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믿고 기도하고 성경을 보면서 모두 다... 더보기
[카타콤특집 2] 북한에 지하교회가 여전히 살아 움직입니다! (2023. 1) 2022-12-31 북한 황해남도 도보위부에서 지도원으로 근무하다 2016년 서해바다를 8시간 헤엄쳐 탈북한 이철은 씨가 보위부 재직 당시 알게 된 창덕리 지하교회당 사건을... 더보기
[카타콤특집 1]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섬기는 북한 성도(2022.12) 2022-12-05 올해도 예외없이 북한은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았다. 상반기에 봄 가뭄을 시작으로 폭염과 폭우, 8월과 9월의 연이은 태풍이 북한 전역을 휩쓸었다. 그나마... 더보기
[카타콤특집 2] 성탄의 빛난 별, 이스라엘에서 반짝이다(2022.12) 2022-12-04 첫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진 예루살렘 할렐루야!2021년 성탄절은 저에게 많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벅차기도 하고, 큰 기대를 품기도 하고,... 더보기
[회원소식] 북한 예배당 건축을 위한 씨앗을 심습니다(2022.12) 2022-12-03 북한 예배당 건축 기금 마련에 관한 이삭 목사님의 동역자 편지를 읽고 전회원기도회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8월, 제 막내딸 결혼식을 열흘... 더보기
[카타콤 특집1] 우리는 북한을 용서합니다 (2022.11) 2022-11-01 1950년 6월 25일, 모두가 잠든 새벽에 울려 퍼진 총성은 3년여의 시간이 흐른 후에야 멈췄다. 세계 각국에서 온 청년들은 낯선 땅, 대한민국에서 유엔군의 깃발 아래 하나가 되어 싸웠다. 가족과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참으며 죽음에 대한... 더보기
[카타콤 특집2] 용서의 지경을 넓히셨습니다 (2022.11) 2022-11-01 Forgiving NK 2022 (이하 FNK)에 참석한 기도자들에게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부어졌다.용서와 화해를 선포할 때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과 화평이 채워졌다는 세... 더보기
[북한성도 이야기] 아버지가 함께하시니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2022.11) 2022-11-01 수년 전, 어머니가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몽땅 날리고 빚쟁이에게 시달려 자살도 생각하던 차에, 중국에 가서 일해서 돈을 벌면... 더보기
[카타콤 특집] 중국어 성경 31톤을 요청받았습니다 (2022.10) 2022-10-04 생명의 양식에 갈급합니다 중국에서 성경 배달 사역을 감당하는 일꾼은 여느 때처럼 창고 정리를 끝내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아침부터 성경을 포장하느라 바쁘게... 더보기
[성경배달 이야기] 중국어 성경 2천7백 권이 보내졌습니다! (2022.10) 2022-10-03 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이 여럿 있는데 그중 두 가지는 복음을 직접 말로 전해 듣거나 문자로 그 분의... 더보기
[북한성도 이야기] 영혼 구원이 나의 첫째 가는 사명입니다 (2022.10) 2022-10-02 나는 코로나 때문에 바깥 출입을 많이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입 벌리는 시간은 기도 때와 전화할 때뿐입니다. 육신적으로는 누가 보는 사람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