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물질을 의지하는 것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2020-04-27

지난 1월 말 이후 북한 관광은 사실상 석 달째 중단 상태이다. 고려여행사 같은 대북관광 전문업체 홈페이지에는 국경 폐쇄로 여행이 불가하다는 공지가 떠 있고, 중국 내 몇몇 여행업체들은 5월 말에 열리는 평양 봄철 국제상품전람회와 관련 여행 상품을 집중 홍보하지만 일정은 보장할 수 없다고 안내한다. 우한 코로나로 김정은이 거액의 자금과 노동력을 투입한 주요 관광 시설이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 그에 따라 북한 관광 산업이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외화벌이 수입원이 막히는 상황에서 북한이 물질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기도한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편 127편 1~2절 말씀처럼 하나님 없는 인간의 노력은 무용지물일 뿐입니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하나님의 뜻과 상반된 북한의 모든 경제 계획은 무너지고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목적만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김정은의 완악한 마음을 깨트리셔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서 돌이켜 물질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