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옵소서

2020-02-15

오는 2월 16일은 김정일이 태어난 지 78년째 되는 날이다. 북한은 이날을 ‘광명성절’로 칭하고 ‘민족 최대의 명절’로 치켜세우며 큰 의미를 부여한다. 이맘 때가 되면 으레 생전의 업적을 칭송하는 보도가 나오고 김정일화축전을 개막하는 등 축제 분위기가 조성된다. 간부들은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해서 내부 결속을 다지는 행보를 보인다. 올해 김정일의 생일을 맞아 진행될 모든 신격화와 우상화 작업의 소요가 가라앉고 지존자의 이름이 높아지기를 기도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누가복음 11장 2절 말씀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은 거룩히 여김을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거룩한 이름의 존전에서 죽은 김정일의 이름이 숭배받는 가증한 일이 더 이상 자행되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아들의 핏값으로 우리를 죄악과 영벌에서 건져 주신 하나님께 겸손히 나아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찬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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