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고난의 행군에도 끊기지 않던 평양시 배급 3개월째 중단
2020-06-20
최근 노동당 정치국 회의에서 김정은이 이례적으로 ‘수도(평양) 시민 생활 보장’ 문제를 언급한 가운데, 데일리NK는 평양시 배급이 지난 3월이 마지막이었고 6월...
해주시에서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 2명이 불순녹화물 유포 혐의로 지난달 말 공개처형됐다고 데일리NK가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은 대학 시절부터 비밀 소조를 조직해 한국 영상물 등을 지속적으로 시청하고 주변 대학생들에게 유포했으며, 이를 토대로 북한 당국의 정책을 비판하는 필기물까지 작성했다가 꼬리가 밟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해주시 대학생들은 “낮에는 농촌 지원에 뼈를 갈아 넣으라 하고, 밤에는 동무를 처형하는 게 당의 은덕이냐”며 차갑게 얼어붙었다고 한다.
“또 여호와는 억압당하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공의와 정의를 집행하신다 아버지가 자식을 측은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신을 경외하는 자를 측은히 여기시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고 우리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라” 시편 103편 6, 13~1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고 억압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 하나님, 외부 영상을 시청하고 유포한 것을 악질적인 체제 전복 행위로 판단하여, 청년들의 생명을 짓밟는 북한 정권의 악행을 멈춰 주옵소서. 삼엄한 감시에도 자유를 갈망하는 북한 청년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성경 배달의 문이 활짝 열려 하나님의 말씀에 눈을 뜨고 진리로 자유케 되는 자들이 날로 늘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