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코로나 의심 환자는 자택에 대못 박아 격리 조치
2020-04-02
신종 코로나 의심 증세를 보인 함경북도 청진의 일가족 5명이 집안에서 전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5명은 제철소에 다니다 퇴직한 노부부와...
봄철 가뭄으로 북한에 비상이 걸렸다. 강수량이 극심하게 적은 상태가 지속되어, 각 지방 농장은 양수 설비를 최대한 가동하고 우물 파기, 보막이 등 수원을 확보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뭄에 잘 견디는 밀·보리를 개발하는 등 가뭄 피해 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북한은 작년까지 19년 연속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FAO)로부터 ‘외부 식량 지원 필요국’으로 지정됐다.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현실화하는 경우 그렇지 않아도 취약한 북한의 식량 안보 상황이 악화할 수 있다.
“모든 눈이 당신을 바라보니 당신께서 그들에게 때를 따라 량식을 주시고 당신의 손을 펴서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소원을 만족시키십니다 여호와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고 그의 모든 행위에서 온유하시며 여호와는 자신에게 호소하는 모든 자 곧 진심으로 그를 부르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신다” 시편 145편 15~1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보릿고개에 가뭄까지 겹쳐 식량난이 심화되고 있는 북한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때를 따라 모든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 매일매일 양식을 조달해야 하는 막막한 형편에 놓인 그들의 필요를 공급하여 주옵소서. 식량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전해져 굶주림뿐만 아니라 영적인 필요도 채워지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