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우한 폐렴의 재앙 앞에 겸손히 하나님을 구하게 하소서

2020-02-05

북한은 아직 우한 폐렴 감염자에 대한 공식 발표가 없다. 그러나 수십년 동안 지속된 식량난과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감안할 때 확진자 발생 시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면역력이 낮은 영유아나 노인, 환자 들이 감염되면 완치할 방법이 없다. 게다가 만에 하나 바이러스가 군대에라도 침투해서 창궐할 경우 북한 체제를 떠받치는 군대가 무너질 수도 있다. 90년대 ‘고난의 행군’ 시절 영양실조가 제일 만연한 곳이 휴전선 일대 군단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불가능한 시나리오도 아니다.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전염병의 위협 앞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도록 기도한다.

 

“다윗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이 타작하는 곳을 내게 넘기라 너는 상당한 값으로 내게 넘기라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여기 한 제단을 쌓으리니 그리하면 전염병이 백성 중에서 그치리라 하니” 역대상 21장 22절 말씀을 의지하여 북한 대다수 주민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우한 폐렴에 취약한 상태인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전염병이 자칫 재앙이 될 수 있는 지금,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것처럼, 겸손히 창조주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진리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도움을 구하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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