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디지털 감시가 말씀 배달에 어려움이 되지 않게 하소서

2020-01-28

북한이 자국민 이동통신 사용 규제가 심한 나라로 꼽혔다. 지난해 11월 북한은 SIM카드를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이로써 휴대 전화를 개통하는 즉시 북한 당국의 추적이 가능해졌다. 만약 휴대폰 사용자가 금지된 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국가 기관으로부터 경고 혹은 3년 징역형, 중한 벌금 또는 더 엄한 형벌에 처해진다. 이미 디지털 기술로 국민을 감시하는 압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중국처럼 북한도 주민 억압과 통제에 디지털을 점차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독재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는 것이 방해받지 않기를 기도한다.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누가복음 24장 45~47절에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회개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을 말씀하신 하나님, 북한에도 이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디지털 전체주의가 복음이 북한에 전파되는 일을 훼방하지 않게 하시고 북한으로의 성경 배달, 선교사 배달, 신학교 배달, 교회 배달, 방송 배달의 지경이 날마다 넓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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