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오늘의 기도] 모든 백성이 자유로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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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국경을 봉쇄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현재까지도 국경을 닫아걸고 요새화하고 있다. 약 1,400km에 달하는 북·중 접경지 주요 전 구역에 2중·3중 철조망과 장벽을 설치하고, 한국과는 휴전선 일대에 ‘적대적 두 국가론’에 기반한 단절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국경 요새화의 본질적인 이유는 ‘외부 정보 유입 차단’과 ‘체제 단속’이다. 한류 등 자본주의 문화가 들어오는 통로를 막고, 한국을 주적으로 돌려 긴장감을 조성하고 체제 이탈을 막으려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이제 모든 나라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어 올리고 그 백성을 향하여 나의 기치를 높이 들 것이니 그들이 너의 아들들을 그들의 품에 안고 데려오고 너의 딸들을 그들의 어깨에 태우고 오리라 임금들이 너의 양아버지가 되고 그 왕비들이 너의 유모가 될 것이니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너에게 절하며 네 발의 먼지를 털어주리라 그때에 너는 내가 여호와임을 알 것이니 나를 바라는 자는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라” 이사야 49장 22-2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간구합니다. 북한과 남한을 가로막는 휴전선 248km가 제거되어 남북이 자유로이 왕래하게 하옵소서. 중국과 인접한 북한의 국경 1,376km에 둘러처진 철조망 또한 제거되어 복음이 활발히 전파되고 성경을 보낼 문들이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허락되어 하나님을 자유로이 예배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