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코로나19로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연기

2020-03-18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지난달 24일 스위스에서 개막한 제43차 유엔 인권이사회가 중단됐다. 티히-피슬베거 의장은 13일 오후 1시까지 제출된 모든 결의안은 회의 속개 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주 처리 예정이던 북한인권 결의안 채택도 연기됐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작년까지 17년 연속 북한인권 결의안을 채택하고 북한 내 인권 유린의 책임자 규명과 처벌을 위한 조치를 촉구해 왔다. 코로나19로 북한인권 결의안마저 뒷전이 된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열심이 복음의 진보와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기도한다.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빌립보서 1장 12~13절 말씀을 의지하여 유엔의 북한인권 결의안 채택이 잠정 연기된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상의 각 영역이 동력을 점점 잃어가는 듯하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이 북한을 비롯한 온 열방의 복음화를 결국 이루실 것이기에 주의 성도들은 주의 일하심을 온전히 신뢰하며 기도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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