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칼럼

[이삭칼럼] 누군가 잊혀진 영혼을 비추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20-02-03
    오늘 한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바로 강화도로 들어왔습니다. 방에 앉아서 불을 끄고 건너편을 바라보았습니다. 빛을 전혀...

[이삭칼럼] 바로 오늘 이곳에서,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되길…

2019-12-31
종일 차에 실려서 도착한 숙소의 이름이 ‘천천히’였습니다. 우리말로 ‘느긋이!’라고 옮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마치 저를 보고 “얘야! 이젠 좀 천천히...

[이삭칼럼]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심을 기뻐하는 성탄예배

2019-12-03
    구세주 예수님은 메시아 그리스도이십니다. 기름 부음 받으셨습니다. 예언대로, 언약대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예언의 성취입니다. 예수님은 성육신하셨으며 빌라도에게 고난을...

[이삭칼럼] 마지막까지 예수 닮는 그 사람을 찾으십니다

2019-11-01
    “다 이루었다!” 요한복음 19장 30절의 기록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하실 일을 다 채우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와 닿습니다. 그 완전함....

[이삭칼럼] 한 사람의 사죄로 자유케 되었습니다!

2019-10-01
    저는 50년 동안 일본을 미워하고 증오했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1945년부터 1995년까지였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일본이 조선 땅을 짓밟았고 모든...

[이삭칼럼] 이웃 된 책임을 다하고 있나요? (2019.09)

2019-09-02
    제게 주어진 일을 할 뿐입니다. 중국에서 그랬고 북한에서도 그랬고 이스라엘에서도 그랬습니다. 할 수 없는 일을 찾기보다 나에게 주어진...

[이삭칼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2019-07-31
  성경 배달의 어리석음을 핀잔하며 욕하는 교단의 목사들을 경험했습니다. 성경 한 권을 얻기 위해 울며 기도하던 이들이 받아 든 성경이...

[이삭칼럼] 그 5천 권을 누가 운반했는지 아십니까? (2019.07)

2019-07-03
  아들은 노란 봉투를 어머니에게 갖다 드렸습니다. 그 봉투에는 한 졸병 군인 아이가 “소좌님! 오늘 우리가 처형한 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이삭칼럼] “형제자매들이 다 내 가족이라오!”

2019-06-07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시편 137편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온의 노래를...

[이삭칼럼] 꿀송이보다 더 단 말씀 알맹이를 먹습니다!

2019-05-01
  알맹이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껍데기만 덜렁 남아 있었어요. 종이는 약간 도톰했는데 그 위에 글자 네 개가 선명하게 박혀...

[이삭칼럼] 지금이야말로 성경을 가져다주어야 할 때입니다!

2019-04-01
  남루한 옷에 얼굴이 쪼글쪼글한 여인이 내민 손은 떨리고 있었습니다. 눈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듯 붉었고, 어조는 왠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삭칼럼] 이제 우리가 기도해야 하지 않을가요?

2019-02-27
    1973년, 이제 막 예수를 영접한 한 청년이 미국을 떠나 홍콩과 필리핀에서 자원사역자로 온갖 일을 하다가 한국으로 와서 제주도...

[이삭칼럼] 그 한마디에 생명을 거는 북한 성도들

2019-02-01
  당시 한국에서 공산권 선교를 하는 이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외국 여행 자체가 쉽지 않았을뿐더러 사회적인 분위기와 반공법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해외에는...

[이삭칼럼] 내가 큰 일을 행하리라!

2019-01-02
  새해에는 소망을 제시하고 기쁨을 나누어야겠지요?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악해지고, 더 타락한 모습만 보입니다. 이럴 때 목사는,...

[이삭칼럼] 크리스마스 예배 후에

2018-11-30
  크리스마스라고 모두들 바쁜 요즘 제 마음은 이스라엘 갈보리 언덕에 가 있습니다. 그 언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못 박으라고 아우성쳤습니다....

[이삭칼럼] 기뻐 눈물 흘리는 모습을 기대하며 길을 떠납니다!

2018-10-31
    16개국에서 모여 복음통일을 준비하는 북한선교전략 회의에 참석하고 모두들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저도 그 날 아침 일찍 숙소를 떠나 부지런히...

[이삭 칼럼] 17년 넘게 지하교회를 이끌어 갔습니다!

2018-10-01
  6·25 전쟁이 일어난 1950년 6월부터 1953년 7월까지 한반도는 피바다였습니다. 1953년 7월 27일에 휴전이 되고 전쟁은 끝났지만 남한 교회는 먹고...

[이삭칼럼] 여러분은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십니까?

2018-09-03
약속은 지켜져야 합니다. 어렸을 때의 약속이었든 나이가 든 후의 약속이든 간에 말입니다. 6·25 전쟁 중에 어머니는 일곱 살 꼬마였던 저에게...

[이삭칼럼] 감옥에 갇혀 있으며 자유하는 성도들을 여럿 만났습니다!

2018-08-01
중국에서 류샤오보가 사망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의 아내 류샤는 지난 10일 9년 만에 가택연금이 풀려 독일로 출국했고 “중국의 인권은 더 악화된...

[이삭칼럼] 이 땅을 버리지 마옵소서!

2018-07-09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을 버리지 마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한국 땅에 선교사들을 보내셨고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주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