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18편 1~12절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구원자이시며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철옹성이시라
3 내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여호와께 호소할 것이니 내가 내 대적들에게서 건져지리라
4 사망의 줄이 나를 옭아매고 멸망의 급류가 나를 휩쓸며
5 스올의 줄이 나를 휘감고 사망의 덫이 나를 막아도
6 내가 고난 중에 여호와께 아뢰고 나의 하나님께 도움을 호소하였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목소리를 들으셨고 나의 울부짖음이 그의 귀에 닿았다
7 그때에 땅이 비틀거리고 산들의 기초가 흔들렸으니 이는 그의 진노 때문이라
8 그의 코에서 연기가 피여 오르고 그의 입에서 불이 나와 삼키며 그에게서 숯불이 불꽃을 튀기며 나오고
9 그가 하늘을 가르고 내려오실 때에 짙은 흑암이 그의 발아래 있었고
10 그가 그룹을 타고 날으시며 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아 오르셨다
11 그가 흑암을 자신의 피난처로 삼으시고 짙은 비구름을 자신의 덮개로 삼으셨는데
12 그의 앞의 광채 가운데서 구름과 우박과 숯불들이 튀여나왔다

[오늘의 기도] 세관도 문을 닫아 물건을 보내지 못하고 있어요!

“북한의 주소를 주고 사람을 찾아 달라고 일꾼에게 부탁했는데 검열이 너무 심해서 가지를 못하고 있더라구요.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브로커가 가져오는 돈은 받고 밀고하라고 지시가 내려졌다고 합니다. 그러니 선뜻 북한에 들어갈 수 없는 겁니다. 그 뿐인가요? 지금 북한에서 아예 세관의 문도 걸어 잠그고 밀수도 단속이 심해 일꾼들이 북한에 보낼 물건을 준비해 놓고도 보내지 못하고 있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어요. 주민들의 어려움은 안중에도 없이 검열을 강화하고 단속하는 북한의 악행이 중지되도록 기도해주세요.” 탈북 성도가 전하는 기도제목이다.

“나는 가련하고 궁핍합니다 하나님이여 어서 나를 도우소서 당신은 나의 도움이며 나의 구원이시니 여호화여 지체하지 마소서” 시편 70편 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세관까지 문을 걸어 잠그고 북한주민들에 대한 검열을 강화하는 북한의 어려운 형편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북한의 위정자들이 장마당에 90% 이상이 중국제품인 상황임에도 중국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주민들을 검열하고 옥죄는 방법으로 표출하는 악행을 그치고, 자유로이 이동하고 물건을 유통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시키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북한에 물건이 유입되는 과정에서 성경을 비롯한 하나님의 말씀이 보내지게 하시고, 엄동설한에 성도들에게 필요한 물품이 지체함 없이 보내져 사용할 수 있게 하옵소서. 세관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밀수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물품들이 지체함 없이 보내지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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