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23편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이끄시며
3 나의 심신을 회복시키시고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바른 길로 이끄신다
4 비록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당신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당신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5 당신께서 내 원쑤의 목전에서 내 앞에 상을 펴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
6 내 평생에 당신의 선하심과 인의가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간을 신격화화는 정치체제가 무너지게 하소서

“북한의 정치체제는 당・정・군 위에 최고지도자인 ‘수령’이 군림하는 체제이다. 즉, 사회주의 국가의 보편적인 성격인 ‘일당 지배체제’에 더하여 조선노동당을 영도하는 최고지도자 한 명이 하나님을 모방한 ‘신정체제’라는 특성을 갖는다. 김정은은 권력의 정점에서 최고존엄이라 불리며 인간이 아닌 신으로 숭배받고 모든 당원과 주민을 호령하고 있다.” 72회 선교 컨퍼런스에서 기도한, 북한의 정치 문제를 놓고 기도한다.

“악인은 자기의 길을 불의한 자는 자기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을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고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다 이는 여호와의 이르심이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고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기 때문이라” 이사야 55장 7~9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의 정치제도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독재체제를 구축하고 주민들을 억압하는 북한 위정자들이 죄에서 돌이켜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북한 조선 노동당의 견고한 조직은 와해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수령을 신격화하는 우상숭배의 죄악은 그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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