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10편 11~18절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1 그가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 얼굴을 숨기셨으니 그가 결코 그것을 보시지 않으리라 합니다
12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하나님이여, 당신의 손을 드소서 억눌린 자들을 잊지 마소서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거부하며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당신은 우리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실 것이다 합니까
14 그러나 당신은 보고 계십니다 참으로 당신께서 괴로움과 슬픔을 지켜보시고 손수 그것을 처리하시매 약한 자들이 당신께 몸을 맡기니 당신은 고아를 돕는 분이십니다
15 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행악자의 악을 찾아낼 것이 없을 때까지 샅샅이 찾으소서
16 여호와는 영원토록 임금이시니 나라들이 그의 손에 멸망할 것입니다
17 여호와여, 온유한 자들의 소원을 들으소서 그들의 마음을 강하게 하시고 당신의 귀를 기울여
18 고아와 억눌린 자를 정의로 도우시며 땅에서 난 자들이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복음을 가지고 침투할 다양한 통로가 열리게 하소서

북한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특수한 상황에 적합한 선교 전략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모퉁이돌선교회는 북한 하부에서부터 침투해 접근하는 선교 전략을 사용해 왔는데 실제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예비된 한 영혼에게 복음을 전해 그들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은 북한 회복의 길을 새롭게 여실 것이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선물을 줄 줄 아는데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구하는 자에게 좋은 선물을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7장 1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간구합니다. 오늘도 철저하게 갇힌 북한의 영혼들에게 복음 전하기 원하는 소원을 우리 안에 두신 아버지, 말씀에 목마른 저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더 활짝 열어 주옵소서. 복음을 침투시킬 더 많은 길들아, 열릴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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