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11편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는데 어떻게 너희가 나에게 말하기를, 새처럼 산으로 도망치라 하느냐
2 보라,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줄에 먹여 마음이 정직한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한다
3 기반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4 여호와께서 그의 성전에 계시고 그의 하늘 보좌에서 굽어보시되 그 눈으로 모든 인생을 살피신다
5 여호와는 의인과 악인을 검증하시고 학대를 즐기는 자를 미워하신다
6 악인에게는 그가 숯불과 류황 비를 내리실 것이니 그들의 잔의 분깃은 태우는 바람이 되리라
7 여호와는 의로우시므로 의로운 행실을 사랑하시니 정직한 자들이 그의 얼굴을 뵈리라

[오늘의 기도] 북한의 무력 도발이 주님의 손에서 다스려지게 하소서

북한이 지난 4일 동해상으로 올해 첫 미사일을 발사했다. 발사훈련을 참관한 김정은은 “숨길 것 없이 우리의 이 같은 활동은 명백히 핵전쟁 억제력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하자는 데 있다. 그것이 왜 필요한가는 최근의 지정학적 위기와 다단한 국제적 사변들이 설명해 주고 있다"라고 했다. '국제적 사변'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를 송축하며 영원히 사시는 이를 찬양하고 높이 기렸으니 이는 그의 주권이 영원무궁한 주권이요 그의 나라는 대대로 지속됨이라 그가 땅의 모든 주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만군과 땅의 주민들을 자신이 원하시는 대로 다루시니 그의 손을 금하거나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무엇을 하십니까 할 자가 없도다” 다니엘 4장 34~3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주권자 하나님께 북한의 첨단 무기 고도화와 핵 무장 문제를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김정은 정권이 의지하는 강력한 무기들을 주의 강한 팔로 꺾으시옵소서. 핵을 정당화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악한 길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세상을 뜻대로 움직이시는 주권자 주님 앞에 엎드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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