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0 토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시편 2편 1~6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어찌하여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꾸미는가
2 땅의 임금들이 서로 나서고 귀인들이 함께 꾀하여 여호와를 대적하고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말하기를, 우리가 그들의 사슬을 끊고 그들의 족쇄를 벗어버리자 하도다
4 하늘에 거하시는 분이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신다
5 그때에 그가 진노로 그들을 꾸짖으시고 격노로 그들을 두렵게 하며 말씀하시기를,
6 내가 나의 임금을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신다

[오늘의 기도] 토지법의 효력이 그치고 화폐유통이 새로이 준비되게 하소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토지법 제2장 토지소유권 제9조는 “토지는 국가 및 협동단체의 소유이다. 나라의 모든 토지는 인민의 공동소유로서 그것을 누구도 팔고 사거나 개인의 것으로 만들 수 없다”라고 명시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화페류통법은 ‘화폐의 기본단위는 《원》이며 보조단위는 《전》이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북한의 문이 열릴 때 이러한 법안들의 효력이 그치고 백성들이 살아감에 있어 필수 요소인 화폐법이 새로이 준비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여호와를 자기의 신으로 삼은 민족과 여호와께서 자신의 물림가산으로 택하신 백성은 복되도다” 시편 33편 1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의 토지법과 화폐 유통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토지가 국가의 소유이며 개인이 사고 팔 수 없다라고 명시한 법안이 새롭게 바뀌어지고, 현재 북한에서 사용되는 화폐에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의 모습을 새기는 등 악한 법들이 제거되고 남북한이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들이 마련되는 일에 합당하고 지혜로운 일꾼들이 준비되어 실제적인 법안들이 구비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

이전 기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