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9 마음과 생각을 자세히 살피는 의로우신 하나님, 악인의 악행은 끝나게 하시고 의인은 세우소서
10 하나님은 나의 방패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들을 구원하십니다
11 하나님은 의로운 재판장이시며 날마다 의분을 품는 신이시니
12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자신의 칼을 세우시고 활을 구부려 당기시며
13 살상무기들을 준비하시고 그의 화살을 불화살로 만드신다
14 보라, 악인은 죄악을 잉태하고 재앙을 품어 거짓을 낳으며
15 구덩이를 깊이 파놓으나 자기가 만든 그 함정에 빠지니
16 그의 악행은 자기 머리로 돌아가고 그의 포악은 자기 정수리에 내린다
17 내가 여호와께 그의 의로우심으로 인하여 감사드리고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오늘의 기도] 갇힌 자들이 주로 인한 소망과 화평을 누리게 하소서
“북한 교화소에서는 수감자들의 사소한 말실수가 목숨과 직결된다.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짐승처럼 일하는데 먹을 건 고작 이것뿐이다’라는 등의 불만을 내비치면 하룻밤 사이에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다. 교화소 간부들이 정보원을 심어 놓기 때문이다. 정보원 수감자들의 밀고 행위는 생존 문제와 직결돼 있다. 열악한 환경에서 ‘살려면 밀고라도 해야 한다’는 심리가 퍼져 있어, 앞다퉈 밀고에 나서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데일리NK 보도 내용이다.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알리라 하셨다” 요한복음 13장 34~3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내가 살기 위해 남을 밟아야 하는 생지옥과 같은 곳에 갇힌 교화소 수감자들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그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성령께서 친히 찾아가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시고, 그 사랑 안에서 안식하며 화평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로 인해 어둡고 살벌한 감옥에 소망이 있게 하시며, 주의 아름다운 영광으로 변화되는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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