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 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2 어찌하여 모든 나라가 말하기를,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해야 합니까
3 우리 하나님은 하늘 가운데 계시며 자신이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신다
4 그들의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소리내지 못한다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는 그것들과 같이 되고 그것들을 신뢰하는 모든 자도 그렇게 되리라
[오늘의 기도] 북한의 30만 성도가 다시 회복되게 하소서
1945년 해방 전 북한교회의 성도는 25만~30만 명이었다. 북한의 공산정권은 기독교를 말살시키기 위해 예배를 드리거나 전도를 하는 일이 눈에 띄면 즉시로 체포하고, 기독교인들의 가택을 수시로 수색했으며, 성경이나 찬송가 등이 발견되면 불온문서로 간주하여 체포 구금했다. 그로 인해 그 많던 성도들이 순교의 피를 흘리고, 산간오지로 추방되고, 피난을 떠났다. 북한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주장할 목적으로 500명 가정교회 성도가 있다고 선전하였을 뿐이다.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 야곱을 그에게로 돌아오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그에게 모이게 하시려고 그가 태에서 나를 그의 종으로 지으셨다 이는 내가 여호와의 눈에 존귀함을 얻었고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음이라” 이사야 49장 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과 같이 해방 전 북한에 30만 명에 이르는 성도가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도 바알에 무릎 꿇지 않은 성도들을 보존하여 남겨두신 하나님, 핍박으로 뿔뿔이 흩어지고 지하에 숨어 보이지 않는 성도들이 지상에 나와 자유로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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