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2 신들 중에 신이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인의가 영원함이라
3 주들 중에 주이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인의가 영원함이라
4 홀로 큰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는 분께 감사하라 그의 인의가 영원함이라
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인의가 영원함이라
6 땅을 물들 우에 펼치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인의가 영원함이라
7 큰 빛들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인의가 영원함이라
8 해로 낮을 다스리게 하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인의가 영원함이라
9 달과 별들로 밤을 다스리게 하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인의가 영원함이라
[오늘의 기도] 나오미 찬양대를 화해의 대사로 파송합니다
탈북민 자매로 구성된 나오미 찬양대가 10월 9일부터 2주간 미국을 방문한다. 지난 3년간 본회 예배실에서 기도하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온 나오미 찬양대가 철저한 증오 교육의 대상이었던 미국인들에게 용서와 화해를 구하는 찬양 순례의 여정을 떠난다. 이번 미국 화해 사역의 영적 파장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우리가 대적이였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음을 통하여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였다면 화해하게 된 우리는 더욱더 그의 생명을 통하여 구원을 받으리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는 우리로 화해를 누리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기뻐한다” 로마서 5장 10~1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나오미 찬양대가 화해의 대사로 미국에 가도록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나오미 찬양대원들이 영적으로 무장되고 성령 충만하여 사단의 공격을 능히 이기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연합되어 담대히 하나님의 사랑과 회복을 선포하게 하시고 미국교회를 향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할 때 북한과 미국의 묶인 것들이 풀어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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