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0 토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2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 앞에 빛을 비추시고 당신의 능력을 떨치며 우리를 구원하러 오소서
3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당신의 얼굴을 비추시여 우리가 구원받게 하소서
4 여호와 만유의 하나님, 당신의 백성의 기도에 언제까지 노하시겠습니까
5 당신은 그들에게 눈물의 떡을 먹이시고 눈물을 가득 마시게 하셨습니다
6 당신께서 우리를 우리 이웃의 조롱거리로 삼으시니 우리의 원쑤들이 자기들끼리 비웃습니다
7 만유의 하나님,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당신의 얼굴을 비추시여 우리가 구원받게 하소서
8 당신께서 애굽에서 포도나무 한 그루를 가져다가 민족들을 몰아내시고 그것을 심으셨습니다
[오늘의 기도] 부흥의 역사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흑암의 땅 한반도에 1816년 영국 함장 맥스웰과 바실 홀을 통해 처음 한 권의 영어 성경이 전해지고, 1886년 대동강변에서 토마스 목사를 통해 성경이 전달되었다. 1885년 4월 5일에는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제물포를 통해 조선에 들어와 1887년 새문안교회 창립예배가 드려졌고, 1903년 원산에서 사역하던 하디 선교사로부터 시작된 회개의 물결이 전국에 확산되어 평양대부흥운동이 일어났다.
“참으로 너의 페허들과 황량한 곳들과 버려졌던 땅이 이제는 너의 주민들로 붐벼서 너무 좁게 되고 너를 삼켰던 자들은 멀리 떠나리라” 이사야 49장 19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과 같이 우상숭배로 가득했던 이 땅 한반도에 성경과 선교사를 보내어 조선의 많은 평민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아는 복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이 땅에 교회의 터를 세우시고 폭발적인 평양대부흥운동의 물결이 일어나게 하신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일제의 침략으로 억눌리고, 고통받던 조선 백성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사 개인과 가정에, 마을과 도시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고 예배하게 하심으로 전국 방방곡곡에 부흥을 이루신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을 높이어 경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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