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25편 1~11절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여호와여, 나의 령혼이 당신을 우러러 봅니다
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당신을 신뢰하니 나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고 나의 대적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3 당신을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고 까닭없이 배신하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소서
4 여호와여, 당신의 도를 나에게 보이시고 당신의 길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5 당신의 진리로 나를 인도하고 가르치소서 당신은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당신을 사모합니다
6 당신의 긍휼과 당신의 인의가 시초부터 있었으니, 여호와여 이것들을 기억하소서
7 여호와여, 내 젊은 날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당신의 인의를 따라, 당신의 선하심을 바탕으로 나를 기억하소서
8 여호와는 선하고 정직하시므로 죄인들을 자신의 길로 지도하시고
9 겸손한 자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며 그들에게 자신의 도를 가르치십니다
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계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들에게 인의와 성실입니다
11 여호와여, 내 죄가 많으니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용서하소서

[오늘의 기도] 친히 북한의 회복을 행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민족을 지으시고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이 민족 가운데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게 하시고, 그 씨앗이 자라 싹을 틔우게 하시고, 부흥의 역사를 이루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께서 이 민족 가운데 북한의 회복을 행하실 것이니 준비하라고 말씀하셨다. 친히 북한의 회복을 행하실 하나님, 북한의 회복이 이루어지는 순간과 그 이후에도 영원히 함께하실 하나님을 송축하며 기도한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눈앞에서 행하실 이 큰 일을 보라” 사무엘상 12장 1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준비나 예측 가능한 상황을 통해서가 아닌 하나님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친히 북한의 회복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보며 우리는 "과연 하나님이시다!"라며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북한의 회복을 내가 행하리라!"라고 말씀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북한의 회복을 통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이 나라 온 백성과 세계 열방 가운데 나타내실 것을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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