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18편 31~40절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이외에 누가 반석이냐
32 그는 나를 힘으로 띠 띠워주며 나의 길을 안전하게 지키는 하나님이시니
33 그가 나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만들어 고지에서도 안전히 서게 하시며
34 그가 나의 두 손을 전투하도록 단련시키시고 나의 두 팔이 놋 활을 당길 수 있게 하신다
35 당신은 나에게 구원을 방패로 주시고 당신의 오른손으로 나를 붙드시며 당신의 도우심으로 나를 크게 만드심이니
36 당신께서 내 발걸음을 위하여 내 아래에 넓은 곳을 주셨으므로 내 발이 미끌어지지 않았고
37 내가 내 대적들을 추격하여 그들을 따라잡고서 그들이 소멸할 때까지 물러가지 않았으며
38 내가 그들을 무찌르니 그들이 일어나지 못하고 내 발 밑에 쓰러졌습니다
39 이는 당신께서 나를 전투에 응하도록 힘으로 무장시키시고 나를 공격하는 자들을 내 밑에 주저앉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40 또 당신께서 나의 대적들로 등을 돌려 달아나게 하시므로 내가 나를 미워한 자들을 멸하였습니다

[오늘의 기도] 북한 회복에 필요한 각 분야 사역자와 전문가가 준비되게 하소서

북한의 붕괴를 정확히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붕괴 조짐이나 혼란이 보일 때 북한 안에 복음으로 회복을 행하실 하나님의 뜻을 이룰 정의로운 세대가 일어나야 한다. 무엇보다 북한 회복에 필요한 각 분야 사역자들과 전문가들이 지금부터 준비되어야 한다. 북한의 상한 영혼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섬길 세대가 한국에서 준비되고, 이들이 북한 성도들과 손을 잡고 연합해서 하나님께서 행하실 북한의 회복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무죄 판결을 내리셨으니 오라 우리가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 너희는 화살촉을 날카롭게 벼리고 화살통을 채우라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멸하려는 목적으로 메대 임금들의 마음을 흔드셨으니 그것은 여호와의 보복 곧 그의 성전에 대한 보복이다 너희는 바벨론 성벽에 대항하여 기발을 세우고 경계를 강화하라 파수군들을 세우고 복병들을 두라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 주민들에 관하여 말씀하신 바를 계획하시고 실행하셨음이라” 예레미야 51장 10~1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 회복의 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룰 각 분야 사역자들과 전문가들이 준비됨으로 혼란한 시가에 북한의 회복을 위해 남북한 성도들이 함께 복음으로 회복을 이루는 대열에 참여할 것을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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