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24편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세계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여호와의 것이니
2 이는 여호와께서 땅을 바다 우에 두시고 강들 우에 세우셨음이라
3 누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누가 그의 거룩한 곳에 서겠느냐
4 정결한 손과 순결한 마음을 가진 자, 곧 허탄한 것에 마음을 두지 않고 함부로 맹세하지 않는 자로다
5 그가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무죄 판결을 받을 것이니
6 이러한 자가 여호와를 구하는 자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라(셀라)
7 큰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오래된 작은 문들아, 높이 들려서 영광의 임금이 들어가시게 하라
8 누가 그 영광의 임금이시냐 강하고 전능하신 여호와, 전투에 능하신 여호와시다
9 큰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오래된 작은 문들아, 높이 들려서 영광의 임금이 들어가시게 하라
10 누가 그 영광의 임금이시냐 만유의 여호와, 그가 바로 영광의 임금이시다 (셀라)

[오늘의 기도] 흰 돌로 세워져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 살게 하소서

“흰 돌, 그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리라” 주제로 열린 72회 선교 컨퍼런스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다. 걸음마를 시작한 어린아이부터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 탈북민, 청년 교사, 5개국 출신의 원어민 영어 교사 등 온 세대와 각국에서 모인 570여 명이 말씀과 강의를 듣고, 찬양과 기도로 하나 되어 하나님께 나아갔다. 탈북민 오혜선 성도와 중국 현장 사역자의 간증을 통해 핍박 중에도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삭 목사의 북한 성도들과 북한 선교에 대한 간증을 통해 흰 돌의 약속을 새기며 도전받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량날 가진 예리한 검을 가지신 이의 말씀이 이러하다 네가 어디에서 사는지 내가 아노니 그곳은 사탄의 권좌가 있는 곳이다 그러나 네가 나의 이름을 굳게 붙들었고 나의 신실한 증인 안디바가 사탄이 살고 있는 너희 성읍에서 죽임을 당하는 날에도 네가 나에 대한 믿음을 부인하지 않았다 귀를 가진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이르시는 말씀을 들으라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진 만나의 일부를 주고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을 받는 자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새 이름을 그 돌에 써주리라” 요한계시록 2장 12~13, 1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72회 선교 컨퍼런스를 열게 하신 하나님, 장년부터 청소년과 어린이, 그리고 7개국 사람들이 함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북한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도전받은 것들을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기억하며, 이기는 자로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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