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18편 13~22절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3 여호와께서 또한 하늘에서 천둥을 울리시고 지존자께서 음성을 발하시며
14 화살들을 날려 그들을 흩으시고 많은 번개를 발하여 그들을 쫓으셨다
15 여호와여, 그때에 당신의 꾸짖음과 당신의 코김에 바다의 밑바닥이 모습을 보이고 세계의 기초가 드러났도다
16 그가 높은 곳에서 팔을 뻗어 나를 붙잡아 많은 물에서 끌어내시고
17 강한 원쑤와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져내셨으니 그들은 나에게 너무도 막강한 적수로다
18 그들이 나의 재난의 날에 나를 대적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후원자가 되시고
19 나를 넓은 곳으로 이끌어 내여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가 나를 기뻐하심이라
20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내게 상 주시고 내 손의 깨끗함을 따라 갚으셨으니
21 이는 내가 여호와의 길을 지켰고 사악하게 나의 하나님을 저버리지 않았으며
22 그의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가 그의 법규를 버리지 않았음이라

[오늘의 기도] 교회 개척이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활발했던 00 선교사의 지하교회 개척이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어려움은 훈련을 받고 돌아간 지하교회 지도자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00 선교사의 교회 개척 사역이 재개되면서 회복되고 있습니다. 지하교회 지도자들의 여행증을 얻는 비용과 성도들의 모임 장소, 모일 때 낯선 자들의 접근을 살피는 역할을 맡을 자들의 준비 등 예배를 위해 필요한 비용들이 마련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현장에서 온 소식이다.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더 넘치도록 행하실 수 있는 그분께 바로 그분께 교회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라 아멘” 에베소서 3장 20-2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럴 수 없는 중에도 북한 지하교회를 세워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북한 지하교회와 연락이 되지 않아 애태우는 선교사의 기도를 들으시고 새로운 길을 여시는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이제 숨죽여 예배하는 지하교회 성도들의 수가 북한 땅에 날마다 더해지게 하시고, 만나고 모이고 예배하는 모든 과정에 필요한 비용이 넉넉히 준비되어 공급되게 하옵소서. 이 일을 감당하는 일꾼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북한에 하나님의 교회가 충만케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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