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17편 1~9절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여호와여, 정당한 호소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소서 거짓 없는 입술에서 나오는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 나의 무죄 판결이 당신에게서 나오게 하시고 당신의 눈으로 정직한 자들을 살피소서
3 당신께서 내 마음을 련단해 보시거나 밤에 나를 방문하시거나 나를 시험하신다 해도 당신은 내게서 사악함을 찾아내지 못하실 것이니 이는 나의 입이 범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 다른 사람이 행하는 일들과 관련해서는 내가 당신의 입술의 말씀을 따라 포악한 자의 행실을 피하였고
5 나의 발걸음이 당신의 길을 굳게 지켰으며 나의 발은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6 하나님이여, 당신께서 내게 응답하실 것이므로 내가 당신께 아뢰니 내게 귀 기울이시고 나의 사연을 들으소서
7 대적들을 피해 당신께 피신하는 자들을 오른손으로 구하는 구원자시여, 당신의 놀라운 인의를 보이소서
8 눈동자 같이 나를 지키시고 당신의 날개 그늘에 나를 숨기시되
9 나를 물어뜯는 악인들, 곧 나를 에워싸고 내 생명을 노리는 적들에게서 나를 지키소서

[오늘의 기도] 북한어 성경이 북한에 배달되게 하소서

“북한 접경 지역 곳곳에 보내진 북한어 성경이 있습니다. 이 성경이 빠른 시간 내에 북한 내부로 들어가 성도들의 손에 들리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북한이 국경을 봉쇄하면서 배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제 열려진 좁은 길을 하나님께서 넓혀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성경 배달 일꾼의 간절한 기도 제목이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그것이 나타나리라 너희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겠느냐 내가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낼 것이니 들짐승들이 나를 존경하고 승냥이와 타조도 그리하리라 이는 내가 광야에 물을 내고 사막에 갈을 내여 나의 택한 백성으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사야 43장 19-2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 그대로 북한 내부로 성경이 보내지는 2026년이 되게 하옵소서. 접경 지역에 준비된 모든 성경이 북한으로 보내져 말씀에 목마른 성도들의 손에 들리게 하시고, 더 많은 길이 열리고, 신실한 일꾼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보내져 주의 복음이 충만케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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