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녘의 주의 백성들을 말씀대로 살아나게 하소서
2020-02-06
북한인권정보센터가 2007년 이후 입국한 탈북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북한 내 종교 자유에 관한 설문에 따르면 "북한에서 종교 활동에 몰래 참가한 적이...
봄철 30일, 가을철 20일로 1년에 50일간 시행되던 북한 농촌지원 총동원령이 올해 최장 180일로 확대되었다. 농촌지원은 원래 ‘밥 먹는 사람은 누구나 농촌을 지원해야 한다’는 김일성의 지시에서 비롯된 것으로 주민 스스로가 식량을 구해서 생계를 유지하는 지금도 총동원령이 내려지고 있다. 농촌동원 기간에는 특별한 이유 없이 낮 시간에 길거리를 다니면 인근 농장으로 강제노동을 보내고, 장마당 이용 시간이 제한돼 장마당을 통한 경제 활동이 불가능해진다.
“이새의 뿌리가 나올 것이니 그가 일어나 이방인들을 다스리실 것이라 이방인들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다 소망의 하나님이 믿음 안에서 모든 기쁨과 평화로 여러분을 채우시여 여러분이 성령의 능력으로 인하여 소망이 넘치기를 내가 원한다” 로마서 15장 12~1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억압받는 곤고한 북한 주민을 올려 드립니다. 국가로부터 보호받긴커녕 오히려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생계까지 위협받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막막한 현실의 벽에 부딪힌 그들로 하나님을 찾게 하시고 소망의 주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믿음과 기쁨, 평강, 소망이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