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녘의 주의 백성들을 말씀대로 살아나게 하소서
2020-02-06
북한인권정보센터가 2007년 이후 입국한 탈북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북한 내 종교 자유에 관한 설문에 따르면 "북한에서 종교 활동에 몰래 참가한 적이...
북한 교육은 혁명화, 노동계급화, 인테리화, 공산주의화를 목표로 한다. 북한 사회주의 헌법 제43조는 “국가는 사회주의 교육학의 원리를 구현하여 후대들을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참다운 애국자로, 지덕체를 갖춘 사회주의건설의 역군으로 키운다”라고 규정한다. 1993년 3월 26자 《로동청년》에는 “800만 청소년들을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시키고 당과 사회주의제도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게 하자.”라는 내용이 실렸는데 이를 통해 북한 교육의 실상을 엿볼 수 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녀자로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며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불어나고 늘어나 땅을 가득 채우고 땅을 지배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다” 창세기 1장 27~2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생명을 ‘인간개조’의 대상으로 보고, 총폭탄으로 세뇌시키는 악한 교육 제도 안에 있는 북한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올려드립니다. 북한 교육의 목표가 체제 논리에 부합하는 인간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따르는 백성 양성으로 변화되어, 북한의 다음 세대가 복음 안에서 올바르게 자라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