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감염 공포에 시달리는 중국 내 탈북민이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2020-03-13
“그냥 죽기 아니면 살기 두 가지 중 하나밖에 없죠. 병원에 가야 치료를 받는데 (탈북자들은) 신분증이 없다 보니까. 아니면 개인병원 가야...
2023년 1월 18일 14기 8차 최고인민회의에서 채택한 ‘평양문화어보호법’은 제1장 제1조에 “괴뢰말투를 쓰는 현상을 근원적으로 없애고” 제2조에 “괴뢰말은 세상에 없는 너절하고 역스러운 쓰레기말이다.” 제3조 말미에 “괴뢰말투를 말끔히 쓸어버리는 것을 주되는 과녁으로 정하고 전사회적인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가도록 한다.”라고 명시한다. 법조문에서 알 수 있듯 평양문화어보호법 자체가 남한을 부정하고 폄훼하는 악한 의도를 내포하고 있어 적대적인 명시가 제거되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의 입에는 저주와 기만과 협박이 가득하고 그의 혀 밑에는 비행과 악행이 있습니다 그가 마을에 매복해 있다가 은밀한 곳에서 선량한 자들을 죽이고 그의 눈은 가난한 자를 엿봅니다” 시편 10편 7~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의 평양문화어보호법에 명시된 적대적인 문안이 영구히 삭제되기를 기도합니다. 네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남한의 언어를 ‘괴뢰 말투’로 정의하고 ‘너절하고 역스러운 쓰레기말’로 명시한 공격적이고 과격한 평양문화어보호법이 영구히 삭제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북한의 문을 여실 때 남북한 백성들이 서로 용납하고 하나 되어 아름다운 언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우리로 준비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