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소서
2019-11-15
북한에 올해 흉작 가능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수령제를 폐지해야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태영호 전 공사는 “북한에서...
“열방이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시편 118편 10절 말씀을 따라 전회원 기도회로 모여서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 먼저 예배로 나가 주의 영광스런 이름을 찬양하고, 말씀을 통해 주의 자녀요 상속자 된 신분을 깨닫게 하시며, 기도를 통해 주의 교회를 둘러싼 6개국의 악한 영향력을 여호와의 이름으로 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모인 모든 이들이 이 민족과 교회를 위해 하나님 앞에 무릎으로 나가는 기도의 용사로 서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행하시고 이루실 일들을 목도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