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북한의 영적 육적 기갈이 해소되게 하소서
2019-07-16
이달 초 북한 국경경비대 군인 2명이 중국 쪽 민가를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대 초반의 하전사(병사)인 이들은 월경해서 가정집 창고에 들어가...
노동당 9차 대회에서 김정은이 최고 직책인 당 총비서에 재차 추대됐다. “반만년 역사에 일찍이 없었던 그리고 해방 후 75년과도 뚜렷이 구별되는 위대한 승리를 이룩했다”라는 언급과 함께 핵무력 강화와 경제 상황 개선이 재추대 명분으로 내세워졌다. 최룡해·김영철·리선권 등 원로들은 지도부에서 퇴진하고 당을 이끄는 중앙위 위원·후보위원이 절반 이상 바뀌었다. 당 규약도 일부 개정되었는데, 남북 적대적 두 국가 노선 등을 명문화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인간 우상화의 죄악이 끊어지고 하나님의 이름이 북한에서 높임받기를 기도한다.
“여호와여 위대함과 권능과 위엄과 영광과 권세가 다 당신의 것입니다 온 천지에 있는 것이 다 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여 나라가 당신의 것이니 당신께서 만유 우에 높임을 받으소서 부귀와 영화가 당신께로 말미암으니 당신은 만물의 통치자이십니다” 역대상 29장 11~1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의 기록처럼 만물의 주재이신 하나님, 김정은을 노동당을 대표하는 총비서로 추대하며 ‘천하제일 위인’으로 추앙하고 우상화 작업에 열을 올리는 북한 지도부의 교만을 꺾어 주옵소서. 주권과 나라가 당신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의 이름이 북한 땅에서 높임을 받게 하시고 모든 북한 주민이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는 영광의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