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 결핵 환자 전년 대비 3천 명 증가

2021-11-08

세계보건기구(WHO)가 북한을 결핵 고위험국으로 재지정했다. 북한의 결핵 환자 수는 전년도보다 3천 명이 증가한 13만 5천 명으로, 북한 인구 10만 명 당 523명이 결핵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내 결핵 환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영양실조가 꼽혔다. 미국의 한 구호단체는 장기화된 국경 봉쇄로 북한 내 결핵 환자 약 10만 명이 치료를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굳게 닫힌 북한의 국경이 열리고 결핵 치료제는 물론 복음이 전해져 죽어가는 이들이 살아나도록 기도한다.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좌절시키나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시다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시온에서 나올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복락을 회복시키시면 야곱은 기뻐하고 이스라엘은 즐거워하리라” 시편 14편 6~7절(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코로나19 발발 직후에 닫힌 북한 국경이 지금껏 열리지 않아 내부 주민의 생활고가 심화되고 그런 가운데 결핵 환자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경 봉쇄가 풀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자유로이 전해져 사망의 그늘에 앉은 영혼들이 소생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피난처가 되시며 백성의 복락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기쁨과 즐거움이 북녘 땅에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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