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먹을 것이 떨어져 당장 굶어 죽게 생겼다는 말을 해요
2022-06-01
“봉쇄령이 내려진 이후 날이 어두워지면 비상방역조 성원들 눈을 피해가며 메뚜기시장(단속원이 오면 피해 달아난다는 의미)이 잠시 열린다. 나가보면 먹을 것이 떨어져...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대로 볼 수 없고 성경을 소유할 수도 없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은 많게는 몇천 절, 적게는 몇백 절의 성경 구절을 암송하며 하나님을 예배한다. 또한 한 끼의 식사를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기꺼이 자신이 가진 일부를 이웃들과 나누며 떡을 떼는 교제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있다.
“온 땅이 나의 것이니 너희가 내 음성에 순종하고 내 계약을 지키면 너희가 모든 민족 중에서 나의 보배로운 소유가 되고 나에게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민족이 되리라 하라 이것이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 말이다 하셨다” 출애굽기 19장 5~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 지하교회를 축복합니다. 혼돈하고 음란한 이 세대 가운데 북한 지하교회가 오직 믿음으로 순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성령이 충만하여 삶이 곧 예배가 되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그리스도인의 원형을 회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