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콤 소식

[카타콤특집 1] 팬데믹 이후, 교회 개척을 이루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

2021-05-04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은 선교 현장 또한 예외일 수 없음을 우리는 보고 있다. 팬데믹으로 선교사들의 발이 묶이고 사역에도 어려움이 가중되는...

[카타콤특집 2] 변화로 복음의 진보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2021-05-04
요즘 날씨 변화가 무쌍합니다. 며칠은 맑은 날이었는데 어제는 비와 함께 갯벌 같은 흙탕물이 섞여서 내렸습니다. 봄이 오고 있습니다만 다시 추워지곤...

[북한성도 이야기] 죽어도 가야 할 길입니다!

2021-05-04
북한 성도들에게 무사히 전달했습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시는 사랑하는 동역자들께!“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카타콤특집 1] 시공간을 넘어 복음통일을 준비하는 국제회의가 열리다!

2021-04-01
지난 2월 17일~19일 KRIN(Korean Reconciliation Initiative and Network, 국제통일준비협의체) 국제회의가 온라인상에서 진행되었다. 미국을 비롯한 북미 여러 나라와 남미의 브라질, 온두라스,...

[카타콤특집 2] 그것이 만들어져야 복음화가 가능합니다!

2021-04-01
종교 말살 정책을 편 유일한 공산 국가가 북한입니다. 왜 북한이 종교 핍박을 넘어 말살을 시도했는지를 이해하려면 주체사상과 마르크-레닌주의의 차이를 먼저...

[카타콤특집 3] 북한에 필요한 것은 예배와 영생입니다!

2021-04-01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카타콤특집1-1] 북한 지하교회가 태동하는 전초기지, 평양국제성경대학

2021-03-02
모퉁이돌선교회는 지난 36년 동안 북한 선교를 감당해 왔다. 살길을 찾아 중국 등으로 나온 북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중에서 지도자로서의 소양을...

[카타콤특집1-2] 북한 지하교회가 태동하는 전초기지, 평양국제성경대학

2021-03-02
령혼의 평안 2020. 11. 16 저의 집에 할 일이 많습니다. 안해가 수술 받을 날도 가까워 오고 있었습니다. 수술 도중 당장...

[카타콤소식 2]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기도의 산에 올라서…(2021.02)

2021-02-04
지난해 코로나19의 거대한 광풍 속에 전 세계가 휘청거렸다. 감염의 회오리가 거세질수록 성도들의 믿음은 도전을 받았고 선교지의 영적 전쟁 또한 치열해졌다....

[카타콤특집 1] 예배를 포기할까요? (2021.02)

2021-02-03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듣게 되는 말이다.우리는 여전히 바이러스의 위험 속에서 교회 예배는 물론이고 가족들과의 만남 또한 자유롭게...

[모퉁이돌생각] 북한을 향한 용서와 화해를 선포합니다!(2020.01)

2021-01-20
“북한을 용서합니다!” 1988년 9월 14일 영락교회에서 ‘북한선교 국제대회(LNK88)’ 행사를 개최할 때 하나님은 “북한도 복음화하라”는 말씀을 주시면서 “Love North Korea!”라고 외치게...

[카타콤특집2] 하나님께서 나 같은 죄 덩어리를 한 품에 안아 주셨습니다(2021.01)

2021-01-05
나는 늦은 나이에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이제야 비로소 하나님을 내 안에 주님으로 모시게 된 늦둥이 초신자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카타콤특집1]성경배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이신 증거(2021.01)

2021-01-05
“가방 안에 있는 성경 두고 가면 안 되나요?”,“다음번에 성경 100권만 더 개고 오라요.”모퉁이돌선교회 성경 배달 사역의 출발점이 된 ‘말’들이다. 하나님의...

[카타콤 특집1] 절망에서 복음을 붙든 중국의 탈북 여인들(2020.12)

2020-12-01
1995년을 전후한 고난의 행군 이후 무수한 북한 여성들이 중국으로 팔려갔다. 잠깐 중국에 나가 일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꼬임에 넘어가...

[카타콤특집2]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2020.12)

2020-12-01
말도 안 통하는 선교지에서 과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자괴감에 빠진 사역자의 아내에게 하나님은 생각지도 않게 빵을 굽게...

[도서소개] 엄마! 나 주기도문 한다! (2020.12)

2020-12-01
큰 딸 시내는 43개월이 된 5살 아이입니다. 하나님께서 시내의 말을 빠르게 배우게 하셨는데 무엇보다 말씀과 찬양과 기도의 언어를 배워가게 하셨습니다.얼마...

[감사편지] 미주회원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제사

2020-11-09
항상 보내 주시는 카타콤 소식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이루실 복음통일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북녘 땅 믿음의 식구들이...

[카타콤특집] 2020년, 돌아보니 감사뿐입니다(2)(2020.11)

2020-11-03
선교사들이 위기에서 하나님의 큰 은혜를 맛보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본부에서 사역하는 간사들 또한 감사의 제사로 하나님을 높이게 하셨습니다. 본회의 김제인 간사입니다....

[카타콤특집] 2020년, 돌아보니 감사뿐입니다(1)(2020.11)

2020-11-02
“만화 성경이 미얀마 접경국에 도착했습니다. 추이를 살펴야겠지만 가능한 한 빨리 미얀마로 보내려 합니다.”지난달, 본회 성경 배달 일꾼에게 전달된 내용이다. 그...

[카타콤특집]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어찌 찬양하지 않으리요!(2020.10)

2020-10-01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선교 현장에 가지 못해 안타까워하던 선교사에게 북한 사역을 감당하는 중국 현지 일꾼으로부터 연락이 왔다.“다니엘은 지금 어떻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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