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2편 7~12절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그가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8 너는 내게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민족들을 너의 물림가산으로 주고 땅의 모든 끝까지 너의 소유로 주리라
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리고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셨다
10 그런즉 너희 임금들아, 지혜롭게 되여라 땅의 치리자들아, 너희는 배우라
11 두려움을 품고 여호와를 섬기되 떨며 기뻐하라
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리하지 않으면 그가 진노하실 때에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라 이는 그의 진노가 신속히 타오를 것임이라 무릇 복 많이 받은 자는 여호와께 피신한다

[오늘의 기도] 탈북자들을 통한 북한 선교의 길이 준비될지어다!

중국 경찰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약 15만 명의 탈북자들이 중국에 있다고 한다. 탈북자들은 주로 도심이나 도시 주변의 농촌과 기업소 등에서 직업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손길이 많지 않다. 중국의 탈북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련된다면 유사시에 대부분이 북한에 들어가 복음을 전할 자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시온을 위로하시고 시온의 모든 황페한 곳을 위로하실 것이니 그 광야가 에덴 같이 그 사막이 여호와의 동산 같이 되여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와 노래소리가 거기서 나오리라” 이사야 15장 1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중국에 흩어져 있는 탈북자들을 올려드립니다. 지금은 비록 유리하는 신세가 된 15 만 명의 탈북자들로 하나님께서 북한을 회복하실 그때에 복음의 기쁜 소식과 창화하는 소리가 되어 북한에 귀환케 하시고 귀한 일꾼으로 세우실 것을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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